경상북도는 1월 26일(목)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경북 MOU”를 개최하고, 양 기관 간 스타트업과 해외 VC, AC들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우리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과 미국이라는 물리적 거리 제약을 뛰어넘어 ‘메타버스 수도 경북’에 걸맞게 경북도청 전정과 미래창고를 배경으로 한 가상공간에서 메타버스로 진행되었으며, 이철우 도지사, 방호열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임원, 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아바타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글로벌 CEO를 양성하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VC ‧ AC와의 협업 및 네트워킹을 통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창업교육 및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경북 소재 스타트업과 해외 AC· VC와의 투자 연계 플랫폼 구축,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벤치마킹, 국제박람회, 세미나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올해 초 CES 2023(소비자가전박람회/ 미국 라스베거스)을 방문한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CES 경상북도관 참관 후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세계적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토탈 솔루션기업인 새빗켐의 3공장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김천시로 더욱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관련 산업 집적화에 나선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1월 26일(목) ㈜새빗켐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박민규 ㈜새빗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용 전구체 복합액을 포함한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공장 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새빗켐은 2024년까지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약 560억원을 투자하여 이차전지용 NCM(니켈, 코발트, 망간) 복합액 등 유가(有價)금속을 회수하는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8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새빗켐은 1993년 설립되어 30년의 업력동안 폐수처리약품사업을 시작으로 전자산업 폐산 재활용사업을 거쳐 2017년부터는 독자적인 분리기술을 개발하여 2022년 8월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이차전지용 양극재의 핵심자원을 친환경적으로 분리하여 선순환시키는 도시광산사업까지 리싸이클링 분야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기업이다. 이번 김천 3공장 투자는 더욱 고도화된 정제 및 제련기술을 통해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조성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구미시와 (사)경북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통해 시행하고 있으며, 관내 중소기업 사업주가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하여 노동자들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세의 80%,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타 시군에서 구미로 전입한 노동자로 기업당 최대 10명 까지 지원 가능하며, 입사 6개월 미만의 신규채용자가 포함되어 있어야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32개업체 126명의 노동자들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해 20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차비 지원 신청은 2월 중 구미시청 홈페이지 또는 (사)경북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노동복지과(☎054-480-6204) 또는 (사)경북경영자총협회(☎054-461-55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2023년 설 연휴 이후 1월 25일(수) 올 1월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 취임한 신광호 신임 본부장이 구미시와의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공동추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구미를 방문하였다. 이번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방문은 공단동 249번지 일원에 LH와 공동 시행 중인「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과는 별개로 1산단 내 방치되어 있는 유휴부지 활용, 신정부 국정과제 등을 반영한 신규사업 추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구미시는 조성 후 50년이 지나 노후화되고 쇠퇴되어 있는 구미1국가산단이 지난 명성을 되찾아 지역발전을 선도할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공간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산단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의 적정성,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관련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LH가 구미시와 공동시행 중인「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의 끈끈한 사업파트너로서 인연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LH가 구미국가산단이 구미의 경제회복을 이끌어나갈 산업혁신공간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구미의 핵심 사업파트너로서 함께 해주길” 당부하였다.
김천시(김천시장 김충섭)는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를 시정의 최우선으로 두고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를 준공 전 100% 분양하여 37개 업체, 7,721억 원이라는 투자유치와 3,529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에 이어 ‘2022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2년 연속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코로나19 상황과 경기 침체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100% 분양 완료라는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던 것은 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함께 김천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저렴한 분양가, 풍부한 산업 인프라 등으로 투자유치의 걸림돌이 될 만한 상황을 완벽하게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네거티브 입주 규제 제도를 도입하여 국내 최대 물류기업인 쿠팡㈜를 유치하고, 국내복귀1호 기업인 아주스틸㈜를 유치한 점은 큰 성과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국내 3대 철도회사인 ㈜우진산전, 전자부품 국내복귀 기업인 덕우전자㈜ 등을 추가적으로 유치하여 김천시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김천1일반산업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월 18일(수)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도군 상공인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도상공인협의회는 2008년 10월 29일에 창립되어 관내 불우이웃돕기, 지역인재육성장학금 기부 등 많은 봉사활동으로 공익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간담회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상공인협의회 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청도군 상공인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역경제의 주역인 상공인들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시대를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며, 상공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니 어려운 경제 난국을 함께 극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월 18일(수) 오후 4시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코마테크놀로지 박성훈 대표,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마테크놀로지의 반도체 공정 소모성 부품분야 제2공장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투자협약에서 코마테크놀로지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내 제2공장(1만2천평 규모)을 착공하여 389억원을 투자, 52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마테크놀로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에 필요한 실리콘, 사파이어, 세라믹 부품을 만드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창업 이래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정밀기기 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식각공정에 사용되는 실리콘 부품(Electrode*, Ring 등) 제조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어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독보적인 실리콘 부품 제조 기술 보유기업이다. *Electrode는 Plasma Etching공정의 핵심부품으로 Gas를 균일하게 흘려주고 Plasma를 균일하게 생성시켜 Wafer에 미세선을 Et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은 1월 17일(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지역 기업체 CEO 및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중소기업 가업승계 등 주요 세무·법률 이슈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강사로는 신한투자증권 소속의 서혜진 세무사(가족간 부동산 및 자금 거래 시 세무이슈), 정지은 변호사(가족간 재산 분쟁의 예방과 해결방안), 장기선 연구원(가업승계 관련 세법 개정안 주요내용)이 초빙되어 주요 세무·법률 이슈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장기선 연구원은 가업상속공제 적용대상 및 공제한도 확대, 사후관리 기간 단축 및 요건 완화 등 세법 개정안과 가업승계 시 상속세 납부유예제도와 같은 신설제도를 설명하였으며, 특히 완화된 법안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가업승계 절세전략 마련을 강조하면서 신한투자증권에서 제공하고 있는 맞춤형 가업승계 자문서비스에 대해서도 소개하였다. 또한 서혜진 세무사는 가족간 자금 거래 시 발생하는 상속세, 증여세 등에 대해 절세 방안을 세우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였으며, 정지은 변호사는 상속 과정과 재산분할에 대해 사례 및 판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는 충청남도 지역 내 자원 및 산업을 활용한 우수한 사업 아이템으로 창업한 청년 창업자를 오는 1월 29일(일)까지 모집한다. ‘2023년도 충남지역혁신형 청년창업성장지원사업’은 행안부 및 충청남도의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충남도 내 각 지역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창업 지원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남도 내에 있는 설립 7년 이하의 청년 창업자 또는 선정 후 1개월 이내 충남도 내 주소 이전이 가능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최대 125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비롯해 △성장 단계 진단 및 컨설팅·멘토링 지원 △창업자 기본·심화·특화 교육 및 네트워킹 △시장 진출 및 시장 반응 조사 지원과 데모데이 등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 등을 지원한다.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충남 지역 내 청년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활용해 지원할 것이며, 지역 내 우수한 청년 창업자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경상북도는 지난 1월 5일(목)부터 1월 8일(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소비자 가전박람회(CES)에 참가해「CES2023 경상북도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전했다. 「CES2023 경상북도관」내 지역 기업체는 총 200여건의 상담으로 총 898.6만달러(117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중 256만달러(33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협의 중이다. 경상북도관에는 포인드, 에이아이트론 등 지역 기업체 21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의 꽃이자, 최고의 영광이라 불리는 CES혁신상에도 2개사(원소프트다임, 망고슬래브)가 선정됐다. 원소프트다임이 개발한 피트러스는 일상에서 매우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ICT융합기술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스마트기기이다. 또 망고슬래브의 에스티는 정밀 열제어기술 기반의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무선 헤어스트레이트너이다 아울러, 마이크로디스플레이의 고중량 물건을 편리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전동카트, 모비프렌의 뇌에 엔돌핀을 활성화하는 골전도 이어폰 힐링핏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박람회장에서 경상북도관의 포인드 대표(이채수)와 삼성전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올 한해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취약계층인 청∙장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는 산림관련 분야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산림 내 미이용바이오매스 수집 활용하기 위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2명, 산림자원조사 및 숲가꾸기 대상지 조사하는 숲가꾸기자원조사단 3명, 산림 내 위험목등을 제거하는 숲가꾸기패트롤 5명을 각각 모집하여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숲길 정보 구축 및 정비로 안전산행 및 다양한 숲길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숲길등산지도사 1명, 송정자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하는 숲생태관리인 1명, 관내 도시녹지 실태조사 및 체계적 관리 기반 구축을 위한 도시녹지관리원 1명을 선발하여 산림휴양녹지 분야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8명,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예찰조사원 2명을 각각 선발하여 산림병해충 예방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도로변 수목정비를 위한 수목정비단 10명과 효율적인 임도관리를 위한 임도관리단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1월 18일(수)부터 1월 20일(금)까지 직접방문(산림녹지과) 접수하며, 접수 후 필요에 따라 면접이 진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올해 수소차 84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는 2곳을 새로 늘릴 계획이라고 1월 16일(월) 밝혔다. 시는 수송분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작년 승용형 수소차인 ‘넥쏘’ 보급을 시작으로 올해는 수소버스를 추가 도입해 지속적으로 수소차보급사업과 수소충전소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에는 현재 수소승용차 89대가 등록돼 있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소차 보급사업을 확대해 전년 대비 142% 증가한 69억원을 확보해 승용차·버스 수소차 84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수소버스 14대를 보급해 도내 최초로 수소 대중교통체계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수소차 보급에 큰 걸림돌이었던 수소충전소도 올해 2곳을 새로 늘려 모두 3곳으로 확대한다. 새로 생기는 수소충전소는 ▲6월 오태동 '오태수소충전소' ▲ 11월 선기동 ‘선기수소충전소 등이다. 김동진 구미시 환경정책과장은 “수소차 보급 확산은 물론 수소 대중교통체계를 본격화해 경상북도 내 수소경제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