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김장호)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며 특화단지 지정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구미시는 지난 3월 27일(월) DGIST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계약학과 개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반도체 핵심 인력 15만 명 양성에 합류한다. 이번 삼성전자와 DIGIST의 반도체 계약학과 설치로 지방 학생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비수도권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구미시가 전력 중인 특화단지 유치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는 평가다. □ DGIST↔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인재양성 확보 3월 27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삼성전자가 반도체 계약학과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약학과란, 기업이 학자금과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졸업생을 기업에 채용하는 제도로, DIGIST는 연간 30명을 5년에 걸쳐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삼성전자는 장학금 지원과 취업을 보장한다.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삼성전자의 행보가 계속되면서, 지난 3월7일 이재용 회장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관심 산업분야,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3월 29일(수)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지역 기업체 신입사원 및 실무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사 실무자(신입사원) 역량강화 교육(한 번에 결재받는 보고서 작성 및 보고 스킬)」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최된 교육은 기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보고서 작성 방법과 보고 기술 교육’을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와우스피치랩의 정수경 대표강사가 초빙되었다. 정수경 강사는 △보고서 바로 알기, △보고서, 무엇을 채워야하는가, △보고서, 어떻게 채워야 하는가, △보고 스킬 등 실무적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실무자들이 강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팀별 보고서 작성 및 발표 등 실습교육을 진행하였다. 한편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체 실무자의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월 20일(월)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이 함께한 고금리 대응 금융지원 대책회의 개최 이후, 후속조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기존 중소기업행복자금사업의 확대 대책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도는 3월 29일(수)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임도곤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최상수 대구은행 여신본부장, 최광진 기업은행CIB그룹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저금리 융자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중소기업행복자금(이하 행복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올해 경북도가 제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500억원을 은행에 무이자로 대여하고, 은행은 도 재원의 2배수인 1000억원의 대출 재원을 조성해 도내 중소기업에 금리를 대폭 감면 지원하는 ‘행복자금’ 사업 확대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행복자금은 2017년 기업은행과 협약을 시작으로 2019년 농협, 대구은행으로 확대해 대출재원 600억원(도 300, 은행 300) 규모로 시행 중이었으며, 그동안 사업성과를 판단해 고금리 대응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행복자금 도 재원은 기존 30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확대하고, 융자규모는 600억원에서 1600억
경상북도는 3월 29일(수) 도청 화백당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디지털 경북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가 참석해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시티 기술로 지역문제 공동 해결 등 디지털 대전환과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뜻을 같이 모았다. 경북도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정 소통 플랫폼을 민관협력 네트워크 기반 데이터 플랫폼으로 확장·구축하는 공공부문 표준화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공공 메신저의 표준화 모델 개발 ▷AI, 클라우드 기반의 지역 발전 사업 발굴과 교육 등 상호 협력 ▷스마트시티 기술 공유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 솔루션 개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지적 자산을 연계한 문화․관광 분야 홍보 콘텐츠 개발 ▷지방의 IT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 창출 등이며 후속 사업으로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 후 디지털 경북 구현을 위해 도청 각 부서별 디지털 핵심 리더로 선발된 107명의 디지털 인플루언서 발대식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디지털 인플루언서들은 디지털 문화 경험이 많은 20~30대 직원들 위주로 선발되어 조직 내
김장호 구미시장은 3월 29일(수)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는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의 취업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종사자 격려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장애란 관장의 새일여성인턴, 직업능력개발훈련, 여성취업인력육성사업, 경력단절예방사업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취업지원․연계현황 등 추진실적을 토대로 향후 취업률 제고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센터 운영의 어려움이나 구인처·구직자들의 시설 이용 시 불편사항은 없는지 시설 내부를 꼼꼼히 살피고, 애로사항에 대해 세심하게 귀기울여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 촉진을 위해 노력하는 장애란 관장님을 비롯한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시 또한 취업률을 높이고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구인, 구직을 희망하는 구미시민 및 기업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직업능력개발 및 직무능력향상 프로그램, 취·창업 알선 및 지원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경상북도는 신청한 국가산업단지 3곳이 모두 지정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및 특화단지 지정 현안 해결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3월 27일(월)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와 반도체·이차전지 양극소재 특화단지 지정,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지원 등 현안을 건의하고 정부에서 지역 현안해결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최적의 도시임을 내세우며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과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현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 차원에서 경주에 2025 APEC 정상회의가 유치될 수 있도록 경쟁도시보다 선제적으로 건의했다. 면담을 통해 경주가 현재 유치 경쟁도시 중 유일한 중소 기초자치단체로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정과제인 지방균형발전 실현과 관광․경제 활성화에 안성맞춤이며, APEC이 채택한 ‘비전 2040’의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는 최적의 개최지임을 설명했다. 또 APEC교육장관회의(2012), 제7차 세계물포럼(2015),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2020) 등 최근 10년간 대형 국제행사를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소상공인 지원과 역내 자금순환 및 소비진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토)부터 ‘칠곡사랑상품권 10% 포인트 특별인상’을 연중 계속하여 실시한다, 군은 연간 발행액을 45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국·도비 확보를 통해 월 70만원(카드형 40만원, 지류형 30만원) 한도 내에서 10% 포인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대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착한페이’앱을 통하거나 관내 농협은행을 방문하여 카드 발급 후 충전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4월 3일(월) 새마을금고 칠곡사랑카드 추가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상품권 고객층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칠곡사랑상품권은 지난 한 해 620억원, 코로나19 상황 3년간 누적금액 1,430억원 이상 판매·유통 되어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소비촉진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군은 평가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군민들이 지역사랑상품권 애용 등 착한소비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3월 27일(월) 경산에 위치한 삼성텍 회의실에서 경북도 수출기업 13개사와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외 경제위기 극복과 수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경제 부진과 교역 위축 등으로 수출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해소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먼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채산성 악화, 원·달러 환율 변동폭 확대에 따른 수출위험 부담 증가, 제품 수출에 필요한 수입원자재의 단가 상승 등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과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미국 등에 자동차 차체 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삼성텍(경산)의 임용택 대표는 최근 전기차 전환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에 대한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등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해외시장조사와 미래차 전문 무역사절단 파견계획을 안내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사업구조 개선과 재도약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책을 설명했다. 산업용 펌프를 취급하는 그린텍(구미)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문락)는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재현)과 함께 ‘2023년 경북 스타트업-중견기업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2023년 경북 스타트업-중견기업 오픈스테이지’는 오픈이노베이션(OI) 플랫폼을 통해 지역 내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간 상생협력 개방형 파트너십을 유도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빠른 시장 진입과 검증, 사업화 지원을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기업 대상은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하는 중견기업 3개사의 수요기술 ▲㈜삼광-플라스틱 원소재 개발 ▲인탑스㈜-AMR 로봇 ▲아주스틸㈜-AI솔루션의 기술에 협업이 가능한 경북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경북도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참가신청은 경북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jung@ccei.kr)로 접수하면 된다. 마감은 4월 7일(금) 오후 4시까지이다. 세부문의는 협력사업팀 054)470-2658로 하면 된다. 한편, 4월 18일 경주(화) 힐튼호텔에서 개최 되는 ‘2023 경북 스타트업-중견기업 오픈스테이지’는 중견기업 소개, 스타트업 아이템 발표, 1:1 기업 미팅, 협업팀 매칭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1:1 기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는 3월 27일(월)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대회의실에서 김연식 구미고용노동지청장, 지역 기업체 대표자 및 인사노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단협 체결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3년 경제전망과 임금관련 주요이슈에 대한 주제로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제조사본부 양근원 팀장이 첫 번째 특강을 진행하였고, 2023년 노사관계전망과 단체교섭 주요쟁점이란 주제로 노사협력본부 이충희 선임위원이 두 번째 특강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중대재해감축 정부정책 추진방향 및 사업장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안전보건본부 이강섭 책임위원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납품대금 연동제 제도 설명 및 준비방안(중소벤처기업부)과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고용노동부)을 함께 준비하여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였다.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은 “오늘 임단협 설명회가 노사가 효과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특히, 산업현장의 분쟁과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경상북도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월 24일(금) 도청 접견실에서 이석용 농협은행장으로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60억원 특별출연금 증서를 전달받고, 경북도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금융지원 대책에 큰 힘을 보태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올해 농협은행은 고금리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의미로 역대 최대 규모인 60억원을 특별출연하는 한편,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에 따라 도내 운전자금 대출의 지난해 연평균 잔액 기준으로 출연하는 임의출연금 22억원을 추가할 예정으로 총 출연규모는 82억원 수준에 이른다. 이번 특별출연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900억원(출연재원의 15배수)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보증재원으로 사용되며, 일반보증부 대출(5%대)로 경북버팀금융 이차보전사업과 결합 시 3%대에 이용이 가능하다. 융자한도는 최대 5천만원 이내로, 2년 거치 3년 상환 또는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고, 자금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AI 콜센터(1588-7679)’를 통해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수도권과의 교류 확대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재경출향인과 함께하는 구미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지난 3월 23일(목) 서울 공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및 재경구미시향우회원 등 출향인을 비롯한 출향기업인, KOTRA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는 구미시 투자 현황 및 전략적 투자 유치 방안에 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유치를 위한 세리머니를 통해 구미 경제 활성화에 대한 출향인의 바람을 한데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해 올해 1.1부터 시행하고 있는『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해 홍보했다. 이에 참석한 재경구미시향우회(회장 김태형) 회원들은『고향사랑 기부제』에 깊이 공감해 기부금 50,000,000원을 기탁하는 등 출향인들의 고향 사랑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김태형 재경구미시향우회장은 “오래전 떠나온 고향이지만 우리 출향인들은 고향 구미를 늘 잊지 않고 있으며 출향인들의 작은 도움들이 구미가 더욱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