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8월 24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8명,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7명으로 ▷8월 12일(목) 확진자(경기도 시흥)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0일(금) 확진자(포항#1,06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0일(화) 김천 네팔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경산#1,53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8월 21일(토) 확진자(경산#1,61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22일(일) 확진자(경산#1,62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8월 22일(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인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6명으로 ▷8월 20일(금) 확진자(포항#1,07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2일(일) 확진자(포항#1,083)의 접촉자 3명이 확진 ▷8월 20일(금) 확진자(포항#1,06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1일(토) 확진자(포항#1,080)의 접촉자 1명이 확인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5으로 ▷8월 17일(화) 확진자(경기도 용인)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0일(금) 확진자(김천#416)의 접
경상북도에서는 8월 23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4,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7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8월 22일(일) 확진자(구미#92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21일(토) 확진자(구미#92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22일(일) 확진자(부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구미 소재 볼링방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1일(토) 확진자(구미#92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7일(화) 확진자(구미#866)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8월 16일(월) 확진자(포항#1,02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6일(월) 확진자(포항#1,02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3일(금) 확진자(포항#93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5명으로 ▷8월 20일(금) 확진자(영주#10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21일(토) 확진자(영주#111)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8
*구미시장 코로나19 방역동참 대시민호소문(+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zFH9WIKA6u0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구미시장 장세용입니다. 무더위와 휴가철을 보내며 다소 느슨해진 틈을 타 코로나19 사태가 4차 유행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최근 우리 지역 볼링장과 PC방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그로 인한 자가격리자 수가 코로나 이후 최대치인 1,700명을 육박함에 따라 구미시는 오늘부터 2주간「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연일 지속되는 방역강화 조치로 시민 여러분께 불편과 피로감을 드려 송구한 마음입니다만,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일상 회복의 길은 더욱더 멀어질 것입니다. 기본 방역수칙은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패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첫째, 모임과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코로나 19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둘째, 증상이 있으시거나 휴가지와 장거리 여행에서 돌아오시면 신속하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PC방, 노래방,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경상북도에서는 8월 20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4, 해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34명으로 ▷8월 18일(수) 확진자(경주#708)의 접촉자 3명이 확진 ▷8월 14일(토) 확진자(경주#66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8월 19일(목) 확진자(경주#71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5일(일) 확진자(경주#67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8일(수) 확진자(경주#710)의 접촉자 3명이 확진 ▷8월 12일(목) 확진자(경산#1,56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6일(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9일(목) 확진자(경주#7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경주소재 사업장(1) 관련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경주 소재 사업장(2) 관련 접촉자 9명이 확진 ▷경주 소재 사업장(3) 관련 접촉자 8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11명으로 ▷포항 소재 사업장(2)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6일(월) 확진자(포항#1,013)의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8월 20일(금) 0시부터 오는 8월 24일(화) 산단 내 기업체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최근 김천산업단지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직장동료 내국인의 N차 감염 등과 관련해 숨은 감염자 또는 무증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로의 확산 차단과 기업체의 공장가동중지 등 막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행정명령 대상은 김천1일반산업단지(1‧2‧3단계), 1‧2차 산업단지, 대광농공단지 내 기업체 근로자이며 정규직, 비정규직, 협력업체 구분 없이 근로자 전부 포함한다. 검사는 임시로 마련된 일반산업단지 내 등대지 주차장(어모면 남산리 2001)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월 20일(금)부터 8월 24일(화)까지(검사시간 오전 9시~오후 4시) 기간 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기업체의 근로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고발 조치(2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시설폐쇄 또는 운영중단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별도의 확진 관련 조사 및 구상권을 행사해 방역비용을 청구하는 등 강력대응 할 방침이다. 김충섭 김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현재 PC방(인터넷게임시설제공업) 확진자에 의한 코로나19 감염 확진이 이어지고 있어 관내 PC방을 대상으로 8월 21일(토) 0시부터 8월 31일(화) 24시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그동안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따라 PC방은 좌석 간 칸막이 설치,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난 8월 16일(월) 이후 구미 강동지역 PC방을 중심으로 총 24명이 확진되었고 2학기 개학, 휴가철 연휴 등 대규모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추가 확진 차단이 불가피하다는 판단 하에 PC방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앞으로 11일간 운영이 금지된다. 구미시(문화예술과)에서는 4개반 17명의 인원으로 집합금지 이행여부 점검반을 구성하여 집합금지 기간 중 조치 위반 업소를 단속한다. 적발된 업소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의 규정에 의거 형사 고발되어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배용수 구미시 부시장은 “PC방의 경우 주요 이용층인 청소년들의 감염이 개학 일정에도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어 점검반을 별도 편성하여 적극 대응할 것이며 어려운 시
경상북도에서는 8월 19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7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총 23명으로 ▷8월 11일(수) 확진자(구미#7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구미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1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3명이 확진 ▷구미 소재 볼링장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5일(일) 확진자(구미#84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7일(화) 확진자(대구시 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2일(목) 확진자(구미#81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2일(목) 확진자(구미#80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7일(화)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12명으로 ▷포항 소재 음악학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7일(화) 확진자(경산#1,59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포항 소재 사업장(2)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8일(수)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6일(월) 확진자(포항#1,023)의 접촉자 3명이 확진 ▷8월 17일(화) 확진자(서울시 영등
경상북도에서는 8월 18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5명, 해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12명으로 ▷포항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4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포항 소재 사업장(2) 관련 접촉자 4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0일(화) 확진자(포항#91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일(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8월 13일(금) 확진자(포항#9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6일(월) 확진자(포항#1,02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9명으로 ▷8월 16일(월) 확진자(구미#857)의 접촉자 4명이 확진 ▷8월 5일(목) 확진자(구미#756)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8월 12일(목) 확진자(구미#816)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6일(월) 확진자(구미#85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5일(일) 확진자(구미#847)의 접촉자 1명 확진 ▷확진자(대구시 서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5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8월 14일(
경상북도에서는 8월 17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7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16명으로 ▷포항 소재 사업장(2) 관련 접촉자 3명이 확진 ▷포항 소재 사업장(1)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5일(일) 확진자(포항#1,00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경주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4일(토)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8월 15일(일) 확진자(포항#1,01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2일(목) 확진자(포항#93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포항 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8명으로 ▷8월 13일(금) 확진자(구미#821)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5일(일) 확진자(구미#84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8월 15일(일) 확진자(구미#842)의 접촉자 3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7명으로 ▷8월 14일(토) 확진자(포항#958)의 접촉자 3명이 확진 ▷8월 14일(토) 확진자(경주#667)의 접촉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8월 14일(토)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시청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 880명(공무직 포함)을 대상으로 2일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8월 16일(월)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직원 확진자 발생 직후 전 직원 선제 검사를 지시하였으며 추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청사 전체 방역을 즉각 실시하고 직원 개인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확진자 발생 부서의 전 직원이 14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이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재택근무를 하며, 민원 처리를 위하여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하여 직원들을 재배치하여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시청 직원 모두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게 주말을 이용한 타 지역 방문이나 외출⋅모임자제, 근무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하였고, 사무실은 매일 1시간 간격으로 실내 환기, 주 1회 모든 청사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6월, 시청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코로나19 감염상황을 대비한 매뉴얼을 마련하였으며, 그것을 기반으로 현 상황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경상북도는 안동 임동면에 위치한 경북 소방학교를 경증·무증상환자 치료를 위한 ‘제4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해 8월 17일(화) 개소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지역에서도 8월 들어 일평균 52.2명으로 당분간은 지속해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구미 3생활치료센터 병상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경북 소방학교 제4 생활치료센터는 78실 규모로 최대 150명을 수용할 수 있고,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군․경찰․소방 등 인력 총 32명을 배치하고, 안동의료원을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한다. 센터 내에는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전자혈압계, 자동 심장 충격기 등의 의료 장비와 각종 의약품이 구비돼 있으며, 입소 생활에 따른 스트레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방역심리 안정키트를 제공하고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 상담도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확진자가 당분간은 늘어날 추세로 경증, 무증상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상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입소한 환자들이 조기에 회복되도록 의료진, 종사자 모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경상북도에서는 8월 16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75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27명으로 ▷8월 11일(수) 확진자(경주#636)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4일(토) 확진자(경주#667)의 접촉자 8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8월 14일(토) 확진자(포항#958)의 접촉자 16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4명으로 ▷8월 9일(월) 확진자(포항#88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포항 소재 사업장(2) 관련 접촉자 8명이 확진 ▷ 포항 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6명이 확진 ▷8월 10일(화) 확진자(포항#90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3일 확진자(포항#93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1일(수) 확진자(포항#92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13일(금) 확진자(포항#94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경주 확진자의 동선겹침 1명이 확진 ▷8월 1일(일) 확진자(포항#77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8월 14일(토) 확진자(포항#95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5일(일) 확진자(포항#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