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사랑의 일기 보내기 운동’의 전국적 확산에 앞장서며 따뜻한 나눔과 인성교육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미대에 따르면 이승환 총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교직원 및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이 운동에 동참했다. 사랑의 일기 운동과 관련해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장과 이승환 구미대 총장(인추협 대구경북지부장)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방문해 최교진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교육 현장의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승환 총장은 이날 면담에서 “기업들로부터 인성을 갖춘 인재를 요청받는 경우가 많다”며 “‘사랑의 일기’가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해 사회적 가치 실현 측면에서 적극 동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구미대는 지난 7일 사랑의 일기 운동을 추진 중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참여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경북지역 학교 참여 협력 ▲인성교육 강화 및 학교폭력 예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대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4월 25일(토) 옥상을 활용한 야외 독서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빠져드는 몰입독서」와 이동천체관측교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가족과 함께 빠져드는 몰입독서」는 회차별 6팀씩, 총 12가족이 참여했다. 도서관 옥상에 파라솔, 빈백, 캠핑의자 등을 배치해 도심 속 힐링형 루프탑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가족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오후 6시에는 구미도서관 문화애뜰 및 옥상 공간에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이동천체관측교실 「별이 빛나는 밤에」가 운영 됐다. 가족 10팀이 참여한 가운데 천체 탐색, 천체망원경 조립 및 사용법 교육 및 천체 투영기 관람과 함께 달과 행성을 직접 관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유휴 공간이었던 옥상을 독서와 체험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공간을 적극 활용해 가족 중심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2026년 4월 28일(화)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하 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사하셨습니까?'라는 한 마디가 곧 안부의 인사였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식탁을 따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다. 논두렁 위의 소박한 밥상에서 청와대 다과회를 거쳐 영빈관의 국빈 만찬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식탁에 담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삶의 곁으로’에서는 권농일 현장의 막걸리 한 잔부터 전방 시찰, 지방 순시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밖에서 이루어진 대통령의 소박한 식사 풍경을, 2부‘정성을 다해 맞이하다’에서는 먼 섬의 어린이, 모범 용사, 새마을 지도자 등 각계 국민을 청와대로 초대하여 대접한 다과회와 오찬 자리를 살펴본다. 3부 ‘국격을 높여 대우하다’에서는 청와대 영빈관의 건립 과정과 그곳에서 펼쳐진 국빈 만찬의 격식을, 4부‘마음을 나누다’에서는 각국 정상과 귀빈들의 식기 선물에 담긴 외교와 우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전시에서는 가구와 식기 등 유물 45건 342점과 당시 사진·영상자료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민병도)는 28일(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 중독 문제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박중독질환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도박중독질환 예방 캠페인 △도박중독질환 예방교육 및 마음건강 교육 △도박중독질환에 대한 이동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담 프로그램 및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과학·독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잼도시’ 조성에 나선다. 핵심은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다. 공연과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렸다. 행사장은 4개 테마존과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 같은 날 구미과학관에서는 ‘과학으로 꿈꾸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궁도장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를 다채롭게 채운다. 5월 한 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문화예술회관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에든버러 페스티벌 우수작 초청 시리즈 등 가족 단위 공연이 열린다. 성리학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서예교실과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나무산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과학 분야에서는 구미과학관과 어린이과학체험관을 중심으로 상시 체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25일(토) 오후 2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부모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EBS-구미교육지원청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학년별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EBSi의 영역별 대표 강사들이 직접 구미를 찾아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된 고밀도 강연으로 진행되었다.먼저 1부에서는 EBS 수학 영역 대표 강사인 이국희 강사가 ‘수학 과목 학습법’을 주제로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공략하는 학습 전략 및 고난도 문항 대비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EBS 입시·면접 대표 강사인 김진석 강사가 ‘대입의 이해 및 성공 전략’을 통해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과 학년별 입시 로드맵 등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필승 전략을 상세히 제시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설명회 영상을 사후에 EBSi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4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이틀간 전산직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전산직정보보호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정보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산직 공무원의 정보보호 전문성과 미래교육 행정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총 13시간의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인공지능(AI) 시대 정보보호의 방향, AI 기반 디자인 도구 활용 역량강화, 데이터센터 보안 및 재난 대응 체계 이해 등 실무 중심 교과목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공공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인식 제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기술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국내외 네트워크·제도 동향과 보안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와 AI 윤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윤석근 원장은 “디지털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전산직 공무원의 정보보호 전문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최신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교육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학과장 박금미)가 1·2학년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유원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현장학습에서 학생들은 진귀한 수목을 직접 보면서 전공에 대한 지식과 조경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색의 공간 수목원’으로 평가받는 사유원에서 학생들은 국내 최고의 모과나무 군락지, 200년 이상 된 배롱나무 숲 등을 체험하고 다양한 수목의 특징에 대해 현장 학습을 진행한 것. 정동호 학생(1학년)은 “구미대 입학 후 첫 견학이여서 더욱 설레었고,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실현된 모습과 비교하며 적용해보니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현장학습을 지도한 박금미 학과장은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만지면서 수목에 대한 이해도와 함께 조경 디자인의 패러다임을 느낄 수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조경 계획부터 시공까지 현장 탐방을 더욱 강화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사유원과 지난 2024년 8월 산학협약을 체결해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민을 위한 4월 초대전으로 ‘전병택 작가’를 초청해 오는 5월 13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주제는 ‘불완전함에 반하다: The tower of cards’로, 36점의 회화 작품이 양호동 캠퍼스 학생회관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전병택 작가는 카드라는 기호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상 회화와 팝아트적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방식을 통해 현대 사회와 인간의 욕망, 선택 구조를 탐구했다. 작가는 매 순간 선택을 요구받으며 살아가는 인간의 선택은 개인의 의지뿐만 아니라 사회적 구조와 계급, 욕망, 우연성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나타난다며, 이러한 삶의 조건을 ‘쌓아 올린 카드’라는 조형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카드의 상징만을 활용해 전개되는 ‘The tower of cards’ 시리즈는 작가의 조형 언어와 대중적 해석의 확장을 보여준다. 작가는 이를 통해 안정과 불안 사이에 놓인 현대인의 상태를 은유적으로 드러내고, 위태로운 현실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다. 전병택 작가는 “카드탑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구조이지만, 그럼에도 계속 쌓아 올리려는 인간의 모습이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오는 5월 15일(금) 오후 6시 30분, 도서관 옥상 야외무대에서 대담한 만남 북콘서트 「오늘의 안부, 안녕하신가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에세이『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의 저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안녕하신가영의 북콘서트로, 따뜻한 봄밤에 어울리는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 인문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오늘의 안부」는 책 속 이야기와 라이브 음악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저자의 글과 노래를 통해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오늘의 봄밤, 노래 한 줄에 우리 같이 머물다 가요”라는 메시지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2026 대담한 만남, 첫 만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 신청은 4월 29일(수)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054-450-7024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책과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24일(금)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공·사립 유치원 및 국·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 약 149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장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구성된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 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책무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인 학교 운영과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운영위원회의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기능 및 위원장의 역할 ▲청탁금지법 및 주민참여예산제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실무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또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위원장 간 정보 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구성을 위한 총회도 함께 열렸으며, 구미여자중학교 김민욱 위원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향후 협의회는 학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교
구미대학교 축구부(감독 김은철) 6명이 프로리그(K리그, J리그)에 진출하며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K리그 진출은 지난해 황가람기 전국대학 축구연맹전 4강 진출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지난해 활약한 4명의 선수와 더불어 올해 2명의 선수가 추가로 프로 무대에 진입하며 구미대 축구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2025년 K리그에 진출한 선수는 김동국, 박상현, 박준혁, 이현우 선수, 올해에는 일본인인 사이크 한타 카이치, 쓰지 쇼타선수가 J리그 선수로 발돋움했다. 김동국 선수는 김해FC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으을 바탕으로 팀 전력에 기여하고 있으며 박상현 선수는 김포FC에서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활약 중이다. 또한 박준혁 선수는 안산 그리너스 소속으로 이현우 선수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입단한 사이크 한타 카이치 선수와 쓰지 쇼타 선수는 해외 클럽인 Club Atletico Celeste에서 뛰어난 기량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김은철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프로 무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