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정목, 이하 산단공)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9월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구미보세장치장, 산단공 대구경북지역본부 등지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동진)와 공동으로 준비하는 이번 행사는 ‘구미의 미래를 그리다’란 주제로 진행되며, 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문화적으로 활용하여 산업과 예술을 접목한 전국 최초의 아트페어로서, 지역 예술인과 기업, 시민 중심의 예술축제이다. 9월 18일(수) 아트페어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일)까지 구미보세장치장(경북 구미시 1공단로 198-14)에서는 전국에서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도슨트(전시설명) 투어, 시민과 함께 하는 아트챌린지 등 부대행사가 펼쳐지고, 9월 19일(목) 산단공 대구경북지역본부(경북 구미시 수출대로 127)에서는 그림읽기 기획전시와 근로자 및 시민을 위한 미학(美學)강좌가 열린다. 윤정목 산단공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아트페어는 산업과 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시도로서, 침체된 구미산업단지에 활력과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19일(목), “도‧시의원들과 함께 노력한 끝에 남구미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부 공모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보건의료기관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던 상모사곡동, 임오동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 선정은 해당 지역구의 김상조 도의원, 김춘남 시의원 등 구미시 전체 도‧시의원을 비롯한 구미 시민들께서 끝까지 관심을 갖고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 의원은 “공모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차후 사업이 정상추진될 수 있도록 2020년 사업 예산 확보 등에도 도‧시의원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일반진료를 제외한 小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전담기관으로서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건강위험군에 대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사업과 지역주민 참여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하여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수행될 예정이다.
칼럼 군주는 늘 자신의 부족함을 느껴야 한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일본 전국시대 오타 도칸은 무장으로 에도 성을 축성한 인물이다. 도칸의 본명은 스케나가(資長)인데 후에 삭발하고 도칸으로 개명했다. 부친의 이름은 스케키요(資靑)이다. 도칸은 어린시절 매우 영리했고 응석받이였는데, 자신의 머리가 뛰어나다는 점을 내세워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자랑하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매우 거만했다. “이대로 내버려두면 올바른 인물이 될 수 없겠어.” 이렇게 판단한 도칸의 아버지는 스케키요는 도칸을 가마쿠라(鎌倉)에 있는 사찰로 보내면서 말했다. “스님에게 교육을 받아 좀 더 기품있는 인간이 되어라” 수행을 끝낸 도칸이 집으로 돌아왔지만 거만한 태도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실망한 아버지는 어느날 도칸을 불러 장지문을 가리켰다. “저 장지문을 보아라” 도칸의 눈이 장지문 쪽으로 향했다. “저 문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장지문은 곧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저렇게 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사람도 장지문처럼 성격이 곧아야 하는 것이야. 만약 장지문이 구부러져 있다면 쓰러져버린다.” 아버지의 말에 도칸은 웃음을 터뜨렸다. “뭐가 우스우냐?” 아버지가
올해로 설립 23주년을 맞은 나노테크(주)(회장 김정헌)는 솔더링(납땜) 및 평판디스플레이 공정 관련 부품 및 소재, 기술개발 전문업체다. 핸드폰 등 IT 및 디지털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환경친화형 세척제를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수출유망중소기업선정, 2012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및 지식경제부 부품·소재전문기업 선정 등을 거쳐 올해는 수출 1천만불이라는 목표달성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S사 L사 A사 등의 휴대폰 및 LCD 관련 여러 대기업의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내실 경영을 다지고 있다. 회사를 설립한 김정헌 회장은 구미전자공고 졸업한 뒤 대기업에서 요소기술 관련 소재기술연구를 담당했었다. 업무능력은 인정받았지만 고졸 학력 때문에 회사에서 더 이상 성장이 어렵다고 느낄 즈음 김 회장은 미련없이 사표를 던졌다. 사업을 하려면 영업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외국계기업에 취업해 3년간 일하며 경험을 쌓았다. “사업을 하는데 인간관계와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매번 새롭게 느낀다. 기업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줘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제 새롭게 시작한 나노테크 헬스케어
칠곡군이 주최하는‘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 이색홍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축제 공식 포스터와 같은 계열의 와인색 홍보티를 입고 근무하거나 야구장, 기차역 등 인파가 많은 곳에서 현장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축제 D-DAY 릴레이 홍보를 비롯해 낙동강 대축전 스팟광고 공유 등 SNS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낙동강 대축전 홍보의 포문은 칠곡군 공직자가 가장 먼저 열었다. 공직자들은 지난 1일부터 낙동강 대축전의 주제와 날짜가 적힌 와인색 티를 입고 근무하며 민원인을 대상으로 축제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외부 출장이나 타 시·군 방문 시에는 공직자들이 홍보티를 입고 전단지를 돌리며 구전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백선기 군수도 셔츠와 넥타이 대신에 축제 홍보티를 입고 외부 행사에 참가하거나 낙동강 대축전 D-DAY를 알리는 이색 홍보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축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칠곡군 공직자는 대구역, 동대구역, 삼성라이온즈파크, 창원NC파크 등 인파들로 붐비는 곳에는 어김없이 와인색 홍보티를 입고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프로야구 중계에 낙동강 대축전 노출을 위해 이색적인 방법도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광수)는 지난 23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 센터 강당에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및 단체 등 23개 기관 60명을 대상으로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중 지역사회에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드림스타트,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협력하여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에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임영진 교수가‘청소년 이상심리 이해’라는 주제로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청소년들의 병리적 현상에 대한 이해와 치료적 접근에 대해 강의했다. 칠곡군 관계자는“전반적인 청소년 이상심리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지도자 교육 등 연계기관 간 연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문호 레프 톨스토이(1838~1910)는 그의 작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에서 천사 미하일은 “모든 사람은 자신을 살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명예와 영달을 위해 ‘양심’을 거슬러 살며, “피붙이에게 뼈저린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 경북 문경시 관음리 소재 ‘조선요 망댕이 박물관’에 전통 ‘발 물레’ 이야기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이며, 문경백자 8대종가 조선요 문산 김영식(이하 문산)에 의하면, “조선요의 전통 ‘발 물레’는 1843년, 문산의 6대조부인 김영수가 ‘망댕이 사기요’를 축조하면서 전통 ‘발 물레’도 함께 만들었다”. 그러면서 “조선요의 전통 ‘발 물레’는 문산의 숙부인 ㅇㅇ요의 B씨가 빌려가고 현재까지 되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B씨가 물레를 빌려간 경위는 이렇다. 문산이 고등학교 2학년일 때인 1985년 늦여름, 문경에서 3시 40분 버스를 타고 집에 귀가하니 4시 20분경이었다. 집에 들어서니 분위기가 평소와 매우 달라 자당에게 분위기가 왜 이런지 물어보았다. 김영식의 선친 김천만(조선요7대종손)은 마루 위에 앉아 그저 담배만 피우고
구미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정수대전 보조금 특위에 관한 추가예산 의결(3,000만원 삭감) 을 두고 구미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하여본지는 8월26일(월) 특위 부위원장인 장미경 의원과 인터뷰를 했다. -다음은 장미경 특위 부위원장과의 일문 일답이다- 1. 구미시회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님으로서 지난 정수대전보조금 1억 7천만원 중 3천만원 삭감한 것에 대한 소견은? 【답변】 먼저, 제20회 대한민국정수대전사업 예산은 당초 2019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어있었으나, 2019년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이관으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재 상정된 사안입니다. 본예산 심사 시 확정된 예산을 제1회 추경 예산안심사 과정에서 다시금 거론하여 삭감하는 것은 옳지 않은 처사라 생각합니다. 또한 지난 제7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의 정수대전사업 관련 의견 검토에 대하여는 기 편성된 예산에 대한 삭감이 아니라, 일부 금액에 대한 집행 중지 권고 의견을 집행부에 제시한 것입니다. 2. 처음 전액삭감주장에서 3천만원 삭감으로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시민들이 의아스럽게 생각합니다. 당론입니까? 【답변】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수대전
도개면 신곡리 청량산에 가면 문수사 라는 아담한 사찰이 있다. 그곳에서는 ‘문수사의 달빛음악회’라는 음악회가 해마다 열리고 있다. 달빛음악회를 주관 하는 문수사주지 월담스님은 “문수사의 달빛이 너무 아름다워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 음악회를 시작 하였다“고 한다. 2014년 부처님오신날 그해 5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매월 보름날(음15일)에 가장 가까운 토요일에 공연을 진행 하고 있다. 이제 그 공연도 6년째가 되어 어엿한 문수사달빛음악회로 자리를 잡아 신도들과 구미 시민들에게 문화적인 기쁨을 주고 있다.올해로 3년째 기획을 맡고 있는 홍길춘 기획자는 “이번 공연에서 모든걸 쏫아 부었다”고 밝혔다. 이날 달빛음악회에 MC를 겸하고 있는 홍길춘기획자는 1부 무대가 시작되기 전에 장세용구미시장님 장석춘국회의원 시의원등을 무대로 모셔 관중들께 인사를 드린 후 1부는 삼오야백월마당 달빛노래소리에서는 지호남 클래식 기타리스트의 사랑의 로망스 연주를 시작으로 그 장을 열었다. 팬플루니스트 최기호씨의 ‘외로운양치기’연주는 산사의 아름다운 공기를 가르며 청량하게 울려 퍼졌다. 이번 공연의 특징중 하나는 출연진들 끼리의 콜라보를 엮어 무대를 만들어
올해 8월 15일, 비산초 축구부는 무더운 폭염과 계속 쏟아지는 비 가운데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축구대회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4학년 결승전에 돌입하여, 천년고도 경주를 뜨겁게 달궜다.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는 지난 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122개 초등학교, 133개 유소년클럽에서 총 762개팀이 참가해 8월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그 중 U-10부 e그룹에서 비산초등학교가 우승컵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비산초 축구부는 사령탑 김경록 감독의 지휘 하에 매년 맹훈련을 해왔으며, 단합된 팀워크와 빠른 스피드로 4학년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아쉽게 U-11부와 U-12부는 떨어졌으나 내년도에는 3관왕에 도전할 예정이다.
장천초등학교(교장 이시백)는 2019년「식생활네트워크 교육 지원 사업」대상학교로 선정되어 지난 8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1~4학년 학생 중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과 바른 식생활문화 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진로 체험을 위해 방학 중 요리교실을 운영하였다. 6일 동안 진행된 요리교실은 이론수업과 실습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김밥 만들기를 시작으로 학생 스스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철과일을 이용한 과일꼬지, 전통음식인 화전 등 다양한 요리로 구성하여 오감을 만족시킨 시간이 되었다. 방학 중 요리교실에 참여한 천○○학생은‘친구들과 어울려서 체험활동을 하고 내가 직접 만든 요리를 먹으니까 더 맛있었으며, 무엇보다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과 어릴 때 식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학교장은 요리교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식생활 교육의 핵심가치인 환경, 건강, 배려를 배우고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과 바람직한 식습관을 습득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하였다.
<구미공단119안전센터 소방사 장수원> 최근 우리나라를 관통한 ‘프란시스코’를 기억할 것이다. 다행히도 이 태풍은 일찍이 소멸되어 우리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태풍은 각종 침수피해와 수난사고 등, 아픔을 가져다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과거를 돌아보며 수난사고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거야.’,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야.’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얼마 전 강원도에서 태풍 크로사로 인해 불어난 계곡물에 떠내려가 두 모자가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다. 어머니는 발견되었지만 사망에 이르렀고 아들은 아직 발견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비통한 가족사를 통해보더라도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사전에 이러한 사고를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수난사고가 일어났을 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고와 동시에 체온유지 및 안전조치를 신속히 해내야한다. 하지만 이는 적어도 둘 이상의 사람이 있을 때 가능한 상황이다. 홀로 수난사고를 맞이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물에 빠졌을 때에는 물을 조금 마시게 되더라도 최대한 편안한 상태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