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유통기업들과의 합작과 인수·합병을 통해서 침체의 수렁에 빠진 농협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농협 유통사업이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올들어 실적이 더 나빠진 5개 유통 자회사 통합은 말만 무성할 뿐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산지 시장점유율은 해마다 조금씩 늘려가고 있지만 소비지 시장 점유율은 오랫동안 13%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소매시장의 60%를 장악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유통업계 빅3를 비롯한 몇몇 유통 대기업들에 헐 값에 후려치기를 당하는 통에 농협 유통사업은 악화일로에 놓여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사업과 축산경제사업 유통사업은 물론 지역농협의 산지 농산물유통센터(APC), 그리고 조합공동법인 유통사업에 이르기까지 적자의 골은 더욱 깊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김현권 의원은 “금융과 행정·관리 중심의 인력 구조에서 탈피해 유통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통사업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포화상태에 달한 유통산업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탄탄한 자본력을 발판으로 무엇보다 기존 선두기업들과 합작, 그리고 인수·합병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
지난 10일 ‘2019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 예산정책간담회’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특별교부세 50억원 추가지원 등을 건의하고 관내 공공기관과 군당국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지역 지원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해 온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이 이번에는 당원연수 일정을 급히 취소하고 수해복구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당에 따르면 “중앙당에서 정당사상 최초로 전체 당원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북의 경우 14일부터 3일간에 걸쳐 권역별로 ‘경북지역위원회 당원연수’를 실시하고자 했으나 이번 태풍피해가 심각한 점을 고려해 당원연수를 수해지역 복구 지원활동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항, 영양영덕봉화울진 등 지금까지 피해지역 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원들이 복구활동을 펼쳐 왔으나 피해지역이 넓고 규모가 커 복구인력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전체 지역위원회로 확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에는 구미시갑·을지역위원회가 구미시 도개면에 노부부가 사는 한 농가를 찾아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세운데 이어 16일에는 김천, 고령성주칠곡지역위원회가 김천 조마면 일대에서, 포항북구지역위는 칠포해수욕장, 영양영덕봉화울진지역위는 평해읍
장세용 구미시장은 10월 15일(화) ㈜농심구미공장을 방문하여 라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과 식사시간을 가지면서, 국민기호식품인 라면을 만드는 최대의 생산공장이 구미에 있는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심구미공장장(유창열)은 현장방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기업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며 시정발전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였다. ㈜농심은 1991년 공단동에 구미공장을 준공하여 봉지면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 신라면, 양파링 등 63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04년 라면(유탕면), 2011년 과자 등 전 품목에 대하여 HACCP 인증을 받아,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기업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구미시 최고의 식품기업인만큼 “원료에서부터 제품 출고, 배송까지 모든 단계를 철저히 관리․감독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구미시에서도 제조업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북 구미시 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양춘희)는 10월 12일(토) 학부모·자녀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SW) 체험의 날을 실시하였다. 본교 1,2학년 학부모 및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된 소프트웨어(SW)체험 교육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코딩 로봇 교육이 이루어졌다. 체험에 참가한 학부모는 로봇으로 즐거운 코딩을 배우게 되어 놀라운 경험이었으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앞으로도 코딩을 꾸준히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자녀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SW)체험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코딩 로봇 교육이 진행을 담당한 강사 김은탁(선산초)는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코딩에 대한 이해력이 빠르며 로봇을 운용함에 있어 높은 집중도를 보입니다. 앞으로 학교에서 이루어질 소프트웨어(SW)교육은 점차 그 수준과 폭이 넓어질 것입니다.”라며 소프트웨어(SW)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본교에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SW)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여 학부모 및 학생들의 소프트웨어(SW)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진평초등학교(교장 김상원)특수학급인 꿈나무반과 어울림반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성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총 5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학생의 특성 및 능력을 고려한 소규모 단위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자기 보호 및 인지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성인권교육을 통해 성에 대한 긍정적인 관련 형성 및 성폭력 등 폭력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4차시 성인권교육을 실시한 오늘은 ‘어떻게 하지?’라는 주제로 마을 지도를 통하여 성폭력 상황을 인지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찾아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성문화를 왜곡하는 대중매체에 대한 비판적인 안목을 키워보는 활동 또한 진행되었다. 이번 성인권교육을 통하여 익숙하지만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빠르게 판단하여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칼럼 「고려민주연방제」의 무서운 음모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문재인 좌파정권 이후 북한의 한국 비난, 욕설, 폭언 등이 사라진 모양새다. 문재인 정권의 *북한에 눈치보기 *북한에 비위 맞추기 *북한에 자극하지 않기 *북한에 퍼주기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그래서 미국의 언론들은 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 비서라고 말한다. 일본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HANADA」에 북한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맹세서와 함께 조선노동당 비밀당원 명단이 공개됐다. 거기에는 다수의 친북좌파 인사들이 포함돼 있고, 문재인 대통령 이름도 있다. 북한에서 일본에 온 탈북자가 제공한 정보라고 한다. 수사기관에선 사실 여부를 조사해야 하지만 침묵하고 있다. 최근 대북제재 품목인 북한산 석탄을 문재인 정부가 반입한 것을 보면 북한에 경제적 도움을 주고 싶은 것이 분명하다. 미북회담도 결렬됐다. 문재인 정부는 사드조차 신속하게 배치하지 않고 환경영향 평가니 뭐니 하면서 뭉기적거리고 있다. 유엔에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문 대통령은 유엔 제재에 동참은 커녕 달갑지 않는 모습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한국전쟁 이후 가장 최악의 위기에 놓여 있다. 한국이 공산
인동중학교(교장 김영한)는 지난 10월 5일(토), 5가정의 학생 및 부모, 형제들 20명이 가족기능강화프로그램-요리 활동을 했다. 이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 청소년기의 자녀들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목적으로 영화 및 요리를 주제로 연 2회로 계획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가족! 그 아름다운 이름! 가족기능강화프로그램 2번째 시간으로 지난 9월 21일(토), 영화 관람 후 2주 만에 다시 만나 ‘목살스테이크와 과일 청’을 만들었다. 가족끼리 재료 씻기, 다듬기, 썰기, 익히기 등의 과정을 분담하여야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조리기구 사용에 따른 안전교육도 실시하였다.요리 후 각 가정별로 식사를 하며 소감 나누기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없었는데 이런 계기로 서로 얼굴을 보고 대화도 하고 유아시절 요리활동 후 처음으로 이런 활동을 다시 해 볼 수 있어서 부모입장에서는 좋다.’, ‘스테이크를 과정을 나누어 해 보고 자녀들과 역할 분담을 하니 빨리 진행도 되고 집에서도 한 번 이렇게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손님접대에도 이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고, 야채를 싫어하는데 본인이 한
칼럼 성적을 올라가게 하는 비결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학교 성적이 부진한 학생은 대부분 공부하는 방법이 비능율적인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 명문 대학으로 알려진 동경대학은 전국에서 가장 공부 잘 하는 수재들만이 지원한다. 그런데 소도시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동경대학 특별진학반을 만들어 동경대학에 여러명이 합격하여 이 고등학교가 명문으로 부각된 적이 있었다. 특별진학반을 추진한 사람은 이 고등학교 출신인 다니가와(谷川) 변호사다. 우선 희망 대상자 2학년생 20명을 선발하여 스타르타식 교육을 실시했다. 이 학생들은 정규 수업이 끝나면 귀가하지 않고 곧바로 기숙사에서 먹고 자면서 집단생활을 했다. 3개월이 지나면서 학생 7명이 적응하지 못해 포기했다. 다시 2개월이 지나면서 5명이 포기했고, 6개월이 되자 여학생 3명 남학생 5명이 남았다. 8명 중에 인문계열은 5명, 의학계열은 3명이다. 집단생활에 필요한 돈은 다니가와 변호사 개인이 부담했다. 주로 학생들의 식비와 특별히 초빙해 온 3명의 교사 급료다. 이 교사들은 명문 학원에서 가르치는 베트랑 선생님들이었다. 집단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대학입시를 치루기 전엔 집에 갈 수 없다. 부모들의
제 35회 금오산악제, 산악인의 화합 한마당 김영호 회장, 무사산행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진제 경북아이티뉴스/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08일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민 산악축제인 ‘제 35회 금오산악제’가 지난 6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렸다. (사)대한산악연맹 경북구미시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산악연맹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많은 산악인들이 모여 화합과 친목의 장이 되었다. 행사는 1부 등산대회, 2부 기념식, 3부 산노래공연 및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환경정화운동을 시작으로 한마음 금오지둘레길 걷기, 시민화합 한마당, 금오산악제, 친목의 장 및 식전공연, 개회식, 산노래 공연 및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으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3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영덕, 포항 등 경북도내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이재민들과 전통시장 등의 피해현장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포항지역에서만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과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영덕 강구에서는 지난해 “콩레이”에 이어 이번 “미탁” 태풍으로 강구시장이 또 다시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하자 장경식 의장은 경북도내 여러 피해현장 찾아 대응책 마련 등 발빠르게 움직였다. 이날 장경식 의장은 포항 연일 어미지구 하우스 침수지역 및 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해안가 저지대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지역인 해도동, 송도동, 청림동, 제철동, 상대동, 동해면, 연일읍 등을 비롯 10여개 지역을 순찰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청림동 주민센터, 동해면사무소 및 포항 남부소방서를 방문하여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복구대책을 점검했다. 한편 장경식 의장은 4일과 주말에도 영덕, 울진 등 경북도내 태풍“미탁”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피해 복구를 직접 챙길것이라 밝히고“이재민들이 빠르게 생업에
구미오산초등학교(교장 이계숙) 드론동아리 ‘워치맨’은 2019년 결성된 동아리로 드론축구, 코딩, 항공촬영 및 영상 편집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7월 5일(금)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에 드론 동아리 학생 노현채 외 7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2019년 9월 28일(토) 경북도지사배 드론 레이싱대회에 5명이 출전하였다. 학생들은 처음 참가하는 드론축구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있게 경기를 하였으며, 서로 용기를 북돋아주고 노력한 결과 조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http://www.gmilbo.net 각종 드론대회에 참가한 동아리 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드론축구를 알게 되었고 처음 대회를 나가보니 긴장도 되고 설렜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다른 학생은 “앞으로 드론축구 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구미대학교 피부미용테라피전공(1,2학년)과 의료미용학과(3,4학년)가 ‘제10회 경상북도 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9일 구미대학교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구미대는 41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대회 최고상인 경북도지사상 4명을 포함 최우수상, 금상 등 출전한 학생 전원이 수상자 명단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이날 대회에는 조수경 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장과 백승주 국회의원, 출전선수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경북의 뷰티서비스 산업 활성화와 피부미용 기술수준 향상 및 지역 우수 인재 발굴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로 나눠 페이셜(얼굴)관리, 바디관리, 왁싱 등 5개 종목에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시상식에서 구미대 복정은(4학년), 서유진(2학년), 안은진(2학년, 일반부), 이진영(1학년) 학생이 대회 최고상인 경북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 피부미용사회 중앙회장상 최효정(2학년), 구미시장상 전주희(2학년), 김지영(1학년), 국회의원상 박예진, 신유정(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