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이 12월 3일(화) 태백시청에 제27회 태백산 눈축제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태백산도립공원이 2016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이후,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이듬해인 2017년과 2018년 눈축제 지원금 1억5천만 원을 매해 지원해 왔다. 이날 전달식을 위해 태백을 방문한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지원금이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태백산 눈축제는 2020년 1월 10일(금)부터 1월 19일(일)까지 열흘간 태백산국립공원과 황지연못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제39회 태백시민아카데미가 오는 12월 12일(목) 오후 6시 30분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기생충학 박사로 잘 알려진 단국대 서민 교수가 ‘인간, 기생충에게 배우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서민 교수는 여러 신문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식콘서트’, ‘아침마당’,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익숙해진 방송인이기도 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서민 교수의 유쾌한 입담과 함께 기생충에 대한 편견을 깨고 기생충과 공존하는 인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양춘희) 4학년 대상 학생들이 중심으로 자기성장 및 꿈 찾기 집단 상담을 1, 2학기에 걸쳐 실시하였다. 반별 8회기 일정으로 다양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존감 향상 및 꿈 찾기, 대인관계 증진의 기회를 갖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활동에 몰입하고 학생들의 서로 협력하고 응집력을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하는 학생들이 많음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집단 상담 덕분에 학생들은 자아를 발견하고 교우관계 증진 등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학교문화를 정착할 수 있었다.
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양춘희) 5, 6학년 또래 상담자 학생들이 학생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또래를 지지하기 위해 또래상담자의 달 행사를 실시하였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성장시키는 5, 6학년 또래상담 학생들이 공감, 바람 카드를 활용해 학급 내, 외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다함께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함께 학급과 학교의 문화를 공동체문화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상담을 하는 또래상담 학생들과 상담을 받는 학생들 모두 우호적이고 협조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의 서로 협력하고 응집력을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런 행사 덕분에 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고 갈등 없는 학교문화를 정착할 수 있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주장은 대체로 세 가지로 보는데, 우리가 잘 아는 성선설(性善說)은 맹자(孟子)의 주장입니다. 당연히 휴머니즘입니다. 또 하나는 성악설(性惡說)로 순자(荀子)와 실존주의 철학 그리고 불교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존 로크의 주장으로 성무선악설(性無善惡說) 또는 백지설(白紙說)이라고도 하는데 인간은 백지와 같은 성품으로 태어난다는 주장입니다(J. Wieman, J. Huxley). 그렇다면 기독교는 어떤가? 대부분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의 해석을 추종합니다. 인간은 창조되었을 때 아무런 죄도 흠도 없는 완전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때 자유의지라는 것을 통하여 죄를 범하지 않을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동으로 선악과를 따 먹게 되었고, 그때부터 죄를 범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통한 십자가의 구원이라는 복음이 필요했고 이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서 성화의 과정을 거쳐서 영화에 이른다고 주장합니다. 그 과정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인간은 무구(無垢)에서 유죄(有罪)로, 유죄(有罪)에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 이달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치료명령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방안 마련과 치료명령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김천신경정신병원, 미래병원 정신의학과 전문의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명령집행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치료명령제도는 심신장애, 약물중독, 정신성적(精神性的)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범죄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 선고유예 또는 집행유예 선고 시 치료명령과 보호관찰을 부과하여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도록 보호관찰관이 감독하고 지원하는 제도로써「치료감호법」개정을 통해 2016. 12. 2.부터 시행되었고, 2018. 6. 13.부터는 마약류 사범까지 확대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마약류 사범에 대한 효율적인 치료방법, 조현병 환자에 대한 장기 지속형 주사제 처방에 관한 사항, 피치료자에 대한 복약 검사 등 보호관찰관의 치료명령집행 효과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과 집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구미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 “최근 잇따른 정신질환 범죄자에 의한 강력범죄의 발생으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묻지마’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가들과
구미시 선산보건소(소장 최현주)와 도개면 건강위원회는 2019년 건강마을조성사업 성과대회에서 주민제안사업추진 우수마을로 도개면이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날 성과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에서 주관하여 2019년 사업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마을 시상과 올해 신설된 주민제안사업 우수부문을 시상하였다. 건강마을조성사업은 선산보건소에서 2014년부터 현재까지 도개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도개면 5개리(가산1·2, 용산1·2, 동산리)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 주민제안으로 구미시건강마을합창단 운영과, 걷기코스 환경정비 및 걷기대회 활성화에 관한 내용으로 보건소와 소통하면서 주민들 스스로 살기 좋은 건강마을을 가꾸고자 노력한 결과로 평가되었다. 선산보건소장은 2020년부터는 도개면 전체지역으로 건강마을조성사업을 확대하여 사업의 취지대로 주민 주도적 사업으로 완전히 정착시키고, 이웃의 화합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11. 27(수) 오후 2시 원호초등학교에서 관내 46개 학교에서 선발한 초등학생 148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한자실력을 겨루는 『2019년 제5회 구미시 초등학생 한자왕(漢字王)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천생급(1~3학년)과 금오급(4~6학년)으로 나눠 객관식 40문제, 주관식 30문제 등 총 70문제로 구성된 평가시험을 치르게 되며, 천생급과 금오급 평가시험의 최고득점자 각 1명이 사자소학, 동몽선습, 명심보감을 범위로 출제된 한자왕 선발시험을 거쳐 한자왕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입상은 각 급별 차하 3명, 차상 2명, 장원 1명과 한자왕으로 개인 13명, 단체 3개교가 받게 된다. 이날 심사결과, 단체상 종합1위는 해마루초등학교가 수상했으며, 금오급 장원에는 원호초등학교 6학년 이준영 학생, 천생급 장원에는 구미인덕초등학교 2학년 김무결 학생이 선정되었고 본 행사의 주인공인 제5대 한자왕(漢字王)에는 구평남부초등학교 6학년 이승표 학생이 선정되었다. 최동문 교육지원과장은 “한자왕 선발대회를 통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잘 발휘했기를 바란다.”면서 1년 동안 열심히 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꿈을 펼치기 위해 열심히 놀고 책도 많
도송중학교(교장 손철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학습멘토링 「환상의 짝꿍」의 수료식을 가졌다. 환상의 짝꿍은 LG디스플레이의 지원을 받아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교육복지학교간 공동운영하는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금오공대 대학생 멘토와 본 교 멘티가 1:3으로 결연하여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상담, 꿈찾기 캠프 및 체험활동 등을 4월부터 시작하여 약 8개월간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멘티학생은 “방과후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 있고 수학성적이 올라서 너무 좋았고, 멘토선생님이 고민을 들어주고 진로에 대한 상담도 해주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하였으며 멘토로 참여한 금오공대 대학생은 “학습지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추억을 쌓을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은 11월 28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경북서부권역 장애학생 및 학부모, 교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장애학생 어울림 한마당 문화예술제’를 개최하였다. ‘장애학생 문화예술제’는 평소 문화예술분야에서 소외되었던 장애학생들에게 큰 무대에서 공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고자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서부권역의 초·중·고등학교 장애학생 11개팀과 특별공연 2개팀이 참여하여, 댄스, 중창, 기악합주, 컵타,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 공연은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으며, 공연학생과 관객 모두가 즐기는 흥겹고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학부모들은“평소 학교행사에서 소외되었던 우리 아이들의 숨은 끼와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발휘할 수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무대”였다며 발표기회를 제공해 준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하였다. 이백효 교육장은“장애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하고 꿈과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지난 11월 25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산불예방 및 산림보존 숲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지난 6월에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에서 산불복원지에서 산림천이 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두 번째 숲체험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숲체험 행사에서는 산불 방지 및 보존해야 할 산림자원의 소중함에 대해 설명하고, 캠페인 포스터 만들어 보기 등의 체험을 실시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산불의 경각심을 느끼고, 산림자원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함으로써 산불 없는 건강한 숲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평초(교장 김상원)는 학교에서 휴식공간으로 마련한 공간에서 학생들이 차를 마시며 독서를 할 수 있는 ‘도서관 북 카페’를 운영하였다. 이번 북 카페 행사로 학생들은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친구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며 자연스럽고 교우관계를 맺는 장이 되었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북 카페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요즘은 SNS나 게임을 하느라 책 읽는 학생들이 줄어들었는데, 독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서의 문턱이 낮게 느껴져 앞으로 책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