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오는 6월 15일(월)부터 한달 간 ‘태백시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 1인당 20만 원씩 탄탄페이로 지급한다. 올해 5월 8일(금) 24:00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 지급대상이다. 같은 기간 태백시에 외국인 등록이 되어있는 결혼이민자도 지급 받을 수 있다. 또, 부 또는 모가 태백시에 5월 8일 24:00 이전부터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신청일 현재까지 출생한 아동에게도 지급한다.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세대원, 동거인, 대리인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초기 2주간(6.15.~6.26.)은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며, 시청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또, 초기 2주 토요일(20일, 27일)은 시민 편의를 위해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세대주 본인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신분증을, 대리 신청 시에는 여기에 위임장을 포함해 제출해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기간 내 미신청자에 대해서는 미지급하므로 신청기한을 꼭 확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거나 온라인 접수하시기 바란다”며, “신청일로부터 3일 내 세대주의 탄탄페이로 충전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장마 기간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된다. 오염행위 예방 및 계도 단계인 1단계(6월)에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전반에 대한 사업장 자체점검 협조문 및 점검 리스트를 발송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2단계(7월~8월 초)에는 반복 위반 업소, 하천변 폐수 배출시설, 대규모 축산시설, 폐기물처리업체 등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방치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을 집중점검한다. 특히, 3개 반 11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특별 감시반은 상수원 인근 하천 지역 환경오염행위, 하천주변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폐기물 관련 시설 인근지역 등에 대한 순찰 강화 및 집중 단속에 나선다. 8월 말 3단계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시설물이 파손된 업체에 대해, 강원지역 환경기술센터 등과 연계한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장마 및 집중호우 시에는 사업장 내 보관‧방치하고 있는 폐수 및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배출될 우려가 높다.”며, “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생활방역 중심의 안전한 음식문화 실천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코로나19 전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일부 음식문화 개선이 필요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음식문화 속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을 통해 방역과 일상생활이 양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외식업협회와 함께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식문화 의식 전환을 위해 영업자 대상 생활방역 수칙 교육도 진행한다. 음식점 이용자를 위한 이용 수칙 안내 포스터도 제작해, 각 음식점 객실 또는 입구에 부착하도록 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거리두기, 조용히 식사하기, 술잔 권하지 않기, 개인접시 덜어먹기 등이 담겨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기존에 모범‧먹거리업소 등에 지원하던 위생용품을 하반기에는 생활방역 실천 물품으로 지원하고, 지원업소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6월 중으로 으뜸업소 등 97개소에 생활방역 실천을 위한 물품으로 덜어먹기용 개인 소형 찬기와 국자, 집게 등을 우선 시범 지원할 예정이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황연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사천리 맞춤형 대형이불 빨래방 사업’이 강원도의 ‘2020년 공감콘서트’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공감콘서트’는 강원도가 도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기관·공무원을 발굴·포상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일사천리 맞춤형 대형이불 빨래방 사업’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심사(전문가 심사 75% + 온라인 심사 25%)를 통해 최종 4개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 1, 2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4개팀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2020년 공감콘서트’에서 현장심사위원 100명의 평가를 받게 된다. 현장심사단의 투표를 통해 공감과 호응이 높은 순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공감 2팀을 최종 결정한다. 이정우 황연동장은 “황연동 대형이불 빨래방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2020년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선정 등 이미 여러 차례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바 있다.”며, “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고 있는 불편사항들을 이들이 체감 할 수 있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시정 현안에 시민의 청원을 통해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태백시 홈페이지 시민 청원방을 오는 6월 9일(화)부터 운영한다. 시민청원방은 태백시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일간 본인 인증 절차를 걸쳐 200명 이상의 공감을 획득하면 시장이 답변하는 제도이며, 500명 이상 청원 공감 시 공직선거법 등을 검토 후 동영상으로 답변을 송출하는 제도이다. 시민청원방은 시정현안 및 정책 개선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공감하는 창구로 운영되며, 개인 및 집단성 민원 등은 청원에서 제외 처리되고, 시 홈페이지 내 별도 민원창구로 안내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청원방 운영을 통해 민선 7기가 추구하는 소통과 화합, 시민중심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3개월의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태백시(시장 류태호)에서는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는 6월 6일(토) 오전 9시 50분 연화산 충혼탑에서 거행된다. 추념식에는 류태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국가보훈단체장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로 보훈단체와 주요 기관‧단체 등으로만 인원을 최소화해 추진하되, 순국선열과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는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추념식을 경건한 마음으로 거행하고자 한다”며, “각 가정과 직장에서도 조기를 게양해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6월 5일(금) 오전 10시 황지연못에서 태백시자원봉사센터(소장 윤갑식) 주관으로 ‘2020 태백시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개최했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매년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과 사회지도층의 참여‧나눔 문화 정착, 지역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개최하고 있다. 출발식에서는 지난해 릴레이 활동 경과보고, 참여단체 소개, 자원봉사 릴레이기 전달 등이 진행되었고, 식후에는 연합활동으로 도심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6월 5일(금)부터 6월 28일(일)까지 24일간 51개 단체 691명이 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하게 된다”며, “각 단체에서는 지역별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자원봉사 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46개 단체 683명이 19일간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지난 6월 2일(화)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위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공급 품목 및 업체, 배송방법 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업감축과 온라인개학으로 미집행된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 2억 5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태백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35개교 4,593명이다. 지원금액은 학생 1인당 55,000원(택배비 등 포함)으로 모든 학교에 동일한 단가가 적용된다. 공급품목은 어수리(건나물), 명이장아찌, 배추김치, 계란, 곰취냉면, 청두밀(스낵), 태백 고기손만두, 방울토마토, 오이, 무농약 현미찹쌀 등 10종이다. 친환경농산물은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도내산 일반농산물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태백시 으뜸산품 위주로 품목을 구성했다. 꾸러미는 관내 7개 학교급식 공급업체에서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학교별로 순차 배송할 예정이다. 농산물은 품질관리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확인 후 배송하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정과 생산 농가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등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 오는 6월 8일(월)부터 6월 11일(목)까지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5개소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행위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 및 판매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이밖에도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식품은 수거‧검사하고,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 등도 확인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분식점 등 조리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전 생애에 걸친 인구정책 내용을 담은 안내 책자 ‘2020 태백시 생애별 맞춤형 인구정책 안내’를 발간‧배포 했다. 책자에는 각 부서별로 산재 되어 있는 인구정책 관련 사업 및 혜택이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되어 있다. 임신‧출산, 보육 돌봄, 교육, 일자리, 노인, 다문화가족 등 관련 시책을 분야별로 나누어 구성하였고, 각 시책별 지원대상과 내용 및 신청 방법 등의 정보도 담았다. 이밖에도 정주 여건 등을 수록하여 태백시에 관심있는 예비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책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과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기로 했다. 관내 유관 기관 및 교육청, 병원, 기업체, 기차역 및 시외버스 터미널 등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태백시의 다양한 인구정책들을 손쉽게 찾아보고, 혜택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인구시책들을 지속 발굴하고 변동사항은 발 빠르게 반영하여 살고 싶은 도시, 살면 살수록 행복한 도시 태백의 면모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 생애별 맞춤형 인구정책 안내 책자는 태백시청 홈페
칼럼 신의로 살아가면 인생이 편안하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어느 날 증자의 아내가 장을 보러 집을 나서자, 어린 아들이 어머니를 따라 가겠다고 치맛자락을 잡고 울며 떼를 쓰자 아내는 아들에게 말했다. “착하지, 엄마가 잠간 장에 갔다고 돌아오면 돼지를 잡아 맛있게 볶아서 줄게, 잠시만 기다려라.” 돼지고기를 맛있게 볶아 준다는 말에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는 어머니의 치맛자락을 놓아 주었다. 얼마 후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아내는 깜짝 놀았다. 남편이 칼을 갈며 돼지 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내는 재빨리 가까이 남편에게도 달려가 말했다. “아니 정말로 돼지를 잡을려고 하십니까?” “그렇소” “아까는 아이를 달랠려고 그랬던 것입니다. 정말로 돼지를 잡겠다고 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자 증자는 심각한 얼굴로 아내를 쳐다보고 말했다. “아이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오. 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게 마련이오. 그런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속이려고 가르치는 것과 다를 게 무엇이오? 오늘 내 자식에게 거짓말을 하면 다음에는 옳은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것이오. 그렇게 되면 앞으로 가르치기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6월 1일(월) 오전 8시 4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월간업무 보고회 후 ‘태백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현안과제로 토의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서두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잘 활용하는 폐광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사업이 될 수도 있다”며, “지금까지 해 왔던 것들을 되돌아 보고, 행정협의회 운영 등 앞으로의 발전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한동구 황지동장은 “현재 황지동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열의가 높다”며, “이러한 열의가 있을 때 사업 추진의 고삐를 당겨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원규 도시재생과장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은명호 건설교통과장 또한 “공모 중간단계에서라도 관련부서와 의견을 반영‧조율하는 등 협의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천부성 부시장은 “공모사업 응모전에 보상 문제 등 여러 가지 실행 가능성에 대한 컨설팅 등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정병운 장성동장은 “도시재생센터를 법인화하면 신속한 집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