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기원 4353년 10월 3일(토) 하늘이 열린날 개천절을 맞아 ‘태백산 천제’가 봉행됐다. 태백산천제위원회가 주최하고 태백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천제는 류태호 태백시장(초헌관), 김병두 태백농업협동조합장(아헌관), 배팔수 태백문화원장(종헌관), 장봉식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번시관)의 참례로 세계평화, 국태민안, 우순풍조를 기원했다. 금년에는 코로나19 정부시책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장소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망제(望祭)로 「개의-영신굿(천황사설)-번시례-강신례-참신례-전폐례-진찬례-고천례-헌작례-송신례-망료소지례-음복례」 순으로 봉행됐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시민 모두 다함께 방역수칙 잘 지켜주시고 코로나를 이겨 내기 위한 인내와 노력이 함께 있었기에 지금까지 청정태백을 지켜내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감염병 코로나지만 시민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국난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태백산천제 제례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녕, 우리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코로나 19가 조속히 종식되기를 간절히 기원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배팔수 태백문화원장은 “태백산 천제가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역사적·문화적 유산가치
류태호 태백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9일(화) 관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에 나섰다. 류태호 시장은 오전과 오후 각각 장성중앙시장과 황지자유시장을 차례로 들러 장을 보고, 시장 내 식당에서 현업부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추석맞이 더블 캐시백(20%)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탄탄페이’와 태백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장을 보면서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추석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는 다른 추석을 보내겠지만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의 삶이 한가위 보름달만큼 풍성해질 수 있도록 태백시 전 공직자도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 전 직원은 앞서 지난 9월 16일(수)부터 9월 25일(금)까지 부서별로 일정을 나눠 장보기 행사에 참여,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더는 데 힘을 보탰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2020 지역 경제 활성화 원년’을 목표로 전격 도입한 카드형 지역화폐 ‘탄탄페이’가 지역의 대표 지불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시는 무려 20년간 사용하던 지류형 지역화폐 태백사랑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하고 이를 혁신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탄탄페이’를 지난해부터 준비, 올해 4월 8일 전격 출시했다. 출시 이후 6개월도 채 안 된 9월 27일 현재, 작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누적 발행금액 189억, 사용금액 173억(91.6%), 태백시민 43%가 사용하는 지역의 대표 지불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발행 189억 외에도 재난지원금, 전입 장려금 등 올해 들어 태백시가 정책발행한 127억을 포함하면, 탄탄페이로 발행한 금액만 316억이 유통되었다.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국비 또한 작년 7,200만 원에서 약 28배 증가한 20억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명절 성수품 및 선물 등을 관내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탄탄페이 결제금액의 2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면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를 실시한 지난 한 주간 발행금액 36억, 사용금액 30억, 회원가입 831건으로 일일 평균 사용금액이 4억~5억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세외수입 업무처리 지침 및 세외수입 체납관리 업무 이관 지침 2종을 새롭게 제정해 9월 22일(화)자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정한 ‘태백시 세외수입 업무처리 지침’은 부서별 세외수입 부과 징수의 일반적 절차 및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세외수입 징수 책임제, 부시장 주관 회의 소집 개최 및 실무자 교육, 부과액에 대한 책임 징수제, 세외수입 점검의 날 등 총 8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태백시 세외수입 체납관리 업무이관 지침’은 그동안 각 부서에서 부과 징수 후 발생한 체납액에 대하여 세무과 세외수입팀으로 업무 이관하는 기준을 담고 있다. 적용 범위와 인계인수 시기 및 방법, 제외대상 등 총 5개 조문으로 구성해 매뉴얼화 하였다. 세무과 관계자는 “이번에 제정한 세외수입 관련 업무 지침 2종은 각 부서에서 세외수입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그 기준이자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 청문감사관실에서는 코로나19로 서민들의 경제적 생활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한 범죄 피해자 지원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9월 23일(수) 기준, 금년에 신고된 강도·성폭력 등 강력범죄 220건에 대해 총 244회 피해자 지원을 실시했으며,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생계비·치료비 등 경제적 지원 83회, 전문 심리상담사 상담 56회, CCTV설치·112 긴급전화번호 등록·순찰강화 등 신변보호 105회이다. 범죄피해자 지원 제도는 피해자의 신속한 피해 회복과 원만한 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2015년 피해자 보호 원년을 선포한 이후 각 경찰서에 피해자 전담 경찰관을 배치해 왔고, 2018년도부터는 경찰법(제3조)과 경찰관직무집행법(제2조)에 명시되었다. 이갑수 구미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범죄 피해까지 당하면 얼마나 고통이 크겠냐”며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지난 해 구미경찰서에서는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살인, 강도 등 98건의 강력범죄에 총 283회 지원활동을 한 바 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지난 9월 23일(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먼저, 강원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관으로 마련된 국회 도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태백선수촌 다목적 체육관’ 조기 건립을 위한 내년도 사업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앞서 류태호 시장은 지난 2월부터 당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였던 신동근 국회의원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을 만나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해 왔다. 태백선수촌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은 2021년~2024년까지 다목적 체육관, 선수 및 직원 숙소(남·여 150명 수용 규모), 관리실 등을 신축 및 증‧개축하는 사업으로 총 49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태호 시장은 “태백선수촌의 다목적 체육관 건립과 관련, 이미 지난 2011년에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7월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를 확보하는 등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오는 10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하는 만큼 내년도 사업비 반영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류태호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인 이철규 국회의원을 만나 ▴순직산업전사 위령제 국가 행사화 및 위령
칼럼 큰 인물도 주변 정세를 잘 파악해야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큰 인물은 대개가 청소년 시절에 인생의 목표(target)를 세운다. 그 다음에는 꾸준히 목표를 향해 부단한 노력을 쏟아 붓는다. 나폴레옹은 학생시절 걸핏하면 사고나 치는 거칠게 행동하는 작은 악당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목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진정으로 원하는 미래의 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래, 난 훌륭한 군사전략가가 될 소질이 있다. 난 이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자가 될 것이다.” 그날부터 나폴레옹은 권력을 향해 가파른 태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 첫걸음이 16세 때 포병학교에 들어가 장교의 길을 걸었고, 사단장과 포병사령관을 거쳐 35세가 되던 해 프랑스 황제의 권좌에 올랐다. 하지만 황제가 되기 전에는 중상과 모략으로 감옥살이도 했다. 옛날 여러 제후국이 패권을 다투던 춘추시대였다. 맹(孟)씨 가(家)와 시(施)씨 가(家)는 담장을 사이에 둔 이웃이었다. 맹씨가와 시씨가는 똑 같은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두 집안 모두 큰 아들은 학문을 닦고, 둘째 아들은 무술을 연마했다. 맹씨가의 두 아들은 장성하자 각자 청운의 꿈을 안고 집을 떠났다. 큰 아들은 진(秦)나라를 찾아가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오는 9월 29일(화) 저녁 8시부터 10월 4일(일) 24시까지 정부24(주민등록 업무),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현재 태백시 관내에는 태백시청, 태백세무서, 황지동행정복지센터, 근로복지공단태백병원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있으나, 해당 기간 중에는 모두 이용 할 수 없다. 태백시 관계자는 “차세대주민등록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 온라인 백업 및 운영 DB 이관이 진행되어 부득이하게 해당 서비스가 중단된다”며, 시민들의 너른 양해를 당부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강원도에서 주관한 2020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보호과에서 추진하는 대형폐기물 배출업무 개선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를 작성, 지난달 도에 제출한 바 있다. 도는 지난 9월 8일(화)부터 9월 11일(금)까지 도내 18개 시‧군 세무(재무)과장 등으로부터 서면평가서를 받아 최종 평가한 결과 태백시를 비롯해 7개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 발표했다. 세외수입 운영 혁신분야에 선정된 ‘코로나19 시대 우리집 대형폐기물 어디로? 여기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배출 신고 및 수수료 결제를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수수료 결제는 물론 취소 및 부분 취소 역시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꼽혔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재원 중 하나인 만큼,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25일(금) 춘천에서 열리는 2020년 강원도 지방세 발전 연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오는 9월 25일(금)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발굴에 나선다. 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발굴, 현재 8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현지실사평가단이 평가표에 의한 현지실사 및 지정기준 적합여부를 평가, 신규 지정업소를 확정한다. 선정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시판 및 메뉴판 교부, 착한가격업소 안내 및 홍보, 맞춤형 수요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태백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가 적정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통해 내실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일자리경제과(☎033-550-2103)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민간 국제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국제자매도시 필리핀 바기오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녕!! 함께할게, 사람의 물품나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태백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과 비누, 칫솔, 치약 등 위생용품,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키트(kit)를 제작해 바기오시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도시와의 실질적인 민간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태백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 등 교육기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에 기부행사 안내와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기부 물품 오는 10월 5일(월)부터 10월 16일(금)까지 시청 민원실에 설치된 나눔 상자에 넣거나 태백시자원봉사센터로 기부하면 된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품목별로 기부 물품을 정리해 키트를 제작, 10월 중으로 필리핀 바기오시 사회복지시설에 배송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민간이 주체가 되는 이번 물품 나눔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교류도시와 따뜻한 우정을 나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 경기 활성화를 위해 9월 21일(월)부터 9월 30일(수)까지 열흘간 탄탄페이 결제 인센티브를 20%로 파격 상향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탄탄페이 추석 이벤트를 통해 기존의 인센티브를 10%에서 20%로 한시적으로 상향 지급, 관내 전통시장 및 상가에서 명절 성수품 및 선물 등을 구입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월 한도를 이미 초과하였거나 가용 금액이 많지 않은 시민들을 고려해 9월 한도액도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과 시장상인의 어려움을 시민과 함께 극복하면 가치는 두 배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탄탄페이를 사용하면서 지역공동체 의식을 갖고 코로나19라는 사회ㆍ경제적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태백시의회에서도 “이번 추석 이벤트를 통해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점포까지 균형적인 매출과 소비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특정 업종 및 업체에 쏠리지 않고 전통시장 및 나들가게에서도 두루 소비될 수 있도록 홍보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탄탄페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