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하자, 동네 한바퀴!’를 슬로건으로 색다른 걷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태백시보건소는 지난 10월부터 치매 예방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이번 걷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태백시민 누구나 모바일앱 ‘워크온’을 다운로드하여,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치매예방 동네 한바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앱을 이용한 혼자 걸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고원700 산소길과 황지‧장성‧철암동의 걷기 좋은 길을 완주하면 되고, 조건에 부합하는 코스 완주 후 상위 100위 안에 들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동네 주변 어디서나 실천 가능한 개인적인 활동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고, 걷기는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2021년 노후주택 신·개축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거주자로 본인 소유의 20년 이상 노후‧불량 단독주택 신·개축 희망자(1순위)와 타 시·도에서 2년 이상 거주하다가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로 전입하여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단독주택 신축 희망자(2순위)다. 접수기간은 12월 30일(수)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다. 사업량은 3동 3억 원 규모이며, 대상자로 확정되면 가구당 1억 원 한도로 연 금리 1%, 5년 거치 15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지원 희망자는 융자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태백시청 건축지적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내 시정소식-알림마당-공지사항 란을 확인하거나, 태백시청 건축지적과 주택팀(☎033-550-3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1월 17일(화)부터 전화통화로 방문자 기록 관리가 가능한 ‘080 체크인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080 체크인콜’은 공공시설 방문자의 수기명부 작성을 전화 통화로 대신하는 서비스다. 방문자가 자신의 휴대전화로 해당 시설의 서비스 번호에 전화하면 방문 인증이 완료된다. 통화 비용은 전액 태백시에서 부담한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장비의 구축이 필요 없어 도입 비용이나 유지 보수의 부담이 없고, 수기로 작성하는 명부의 단점인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저장된 방문기록은 4주간 보관되며, 감염병 관리법에 따라 역학 조사 시 확진자 및 접촉자의 동선 파악용으로 사용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080 체크인콜은 단순 통화만으로 방문 인증이 가능해 미성년자나 노인 등 IT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며, “최근 강원도에 산발적 감염 사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11월 16일(월) 오전 8시 40분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는 남진우 태백시 부시장 주재로 주간업무 보고회가 개최됐다. 각 부서별 재정집행 계획 및 실적, 금주 주요 현안 및 당면사항에 대한 보고가 끝난 뒤, 남진우 부시장은 몇 가지를 당부 및 지시했다. 먼저, “최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태백시가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잘 대응하고 있다는 외부의 평가가 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각 부서에서 협조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국장 시스템의 정착”이라며, “국장 중심의 대응 기조와 누수 없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연말 사업 마무리와 보조금 등 사업비 집행 완료에 철저를 기하고, 사무 전결 규칙에 따라 결재 단계를 간소화 할 것, 필요한 예산 확보 및 반영을 위해 의회에 사업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할 것” 등을 지시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내년도에 공공일자리 53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 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다. 공공일자리 530개는 전년도 고용목표 대비 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지역의 소비 활력 제고를 위해 일자리 사업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활방역 ▲공공서비스지원 ▲지역특화사업 등 87개 공공일자리 사업에 330여 명의 주민을 고용할 계획이다. 2021년 공공일자리사업은 내년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와 휴·폐업자, 프리랜서 근로자, 구직자 등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참여시킬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월 12일(목) 오전,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로 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온정연탄 전달식을 가졌다. 구미지역 LG자매사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는 10여 년 전만 해도 184원이던 연탄 값이 올해는 700원 가량으로 3배이상 오르고,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기부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온정연탄 3만장을 지원하기로 하였고, 전달된 연탄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중인 ‘자비나눔 연탄은행’을 통하여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LG경북협의회는 “이번 나눔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구미시민에게 사랑받는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연탄가격상승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으로 자비나눔 연탄은행의 후원자가 감소된 상황에서 LG경북협의회의 통큰 기부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12월 8일(화)까지 내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고자 하는 농업경영체가 지원 대상이며, 2021년 비료를 공급받을 때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희망하는 비종별 등급, 수량, 공급 시기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기한 내에 시청 농정산림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미제출 시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전년도 신청 내용과 동일한 경우에도 ‘전년 동일’ 체크 및 서명 후 반드시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농정산림과(☎ 550-2112)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550-2601~8)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감염 취약시설인 관내 노인요양시설 5개소에 대하여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생활시설 종사자와 주간이용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등 270여 명이다. 앞서, 태백시는 지난 6월에도 노인요양시설 5개소 종사자 65명을 대상으로 선제 표본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타 지역에서 유입된 기숙사 거주 학생과 학원강사, 경찰, 소방서 등 총 330여 명의 표본 검사도 선제적으로 실시, 전원 ‘음성’ 판정을 받기도 했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요양병원 등의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를 통한 산발적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표본 선제검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감염 취약 계층 및 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군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최근 타 지역 확진자가 태백을 다녀간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불특정 다수를 진료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를 대상으로 표본 선제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대상은 100여 명이며, 이는 관내 의료기관‧약국 종사자의 5% 정도에 해당한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지난 11월 9일(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오는 11월 13일(금)부터 위반자 및 관리‧운영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위반자에게는 10만 원, 관리·운영자에게는 각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버스와 기타 차량 등 운송수단, 건축물 및 사방이 구획되어 외부와 분리되어 있는 모든 구조물의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단, 일상적 사생활이나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 제외된다. 실외에서는 집회, 공연 등 다중이 모여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접촉할 위험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보건용 마스크(KF94,KF80 등),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의약외품마스크가 없는 경우에는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면)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도 착용으로 인정한다. 망사형 마스크와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태백시 관계자는 “마스크는 반드시 코와 입을 가려야 하며,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은 경우는 미착용
권우상(權禹相) 장편 역사소설 제58회 다라국의 후예들 그제야 거우위왕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어 올랐다. 방안에서는 도란도란 말소리가 들렸다. “대왕! 왕자이옵니다.” 산모(왕후)는 고통에 정신을 잃었는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다시 한번 말소리가 들렸다. “마마! 왕자가 탄생하였사옵니다. 마마! 왕자이옵니다. 대 다라국 왕자이옵니다.” “그러하옵니다 왕자이옵니다 마마!” 그제야 왕후는 정신이 들었는지 초승달 같은 눈썹이 벌쭉 트이며 “뭐라고 했느냐. 왕자라 했느냐?” “그러하옵니다.” “축복드리옵니다 마마!” “마마 축복드리옵니다!” “오냐 너희들이 고생했구나!” 그런 소리에 거우위왕(巨優位王)은 방안에다 대고 “순산했느냐?” “그러하옵니다” 하는 신하의 말 소리가 들렸다. 거우위왕은 “방문을 열어도 되느냐?” 하자 방문이 열렸다. 신하들이 일어나고 그 중 하나가 거우위왕 앞에 허리를 굽히며 “대왕! 왕자이옵니다. 감축드리옵니다.” 그 말에 거우위왕은 입이 솥두껑만큼 크게 벌어졌다. 양범우의 얼굴에도 보름달 같은 환희가 떠올랐다. 거우위왕(巨遇位王)은 기분이 좋아 크게 웃으며 “핫핫핫.. 참으로 신통하구나! 산모의 머리를 동쪽으로 돌려 눕히니 순산을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11월 9일(월)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류태호 태백시장과 김광식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누구보다도 에너지 효율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태백시가 저소득층 세대를 추천하면, 한국에너지재단이 단열 및 창호공사, 보일러·냉방기 등 설치를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에너지 빈곤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에너지 빈곤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복지 향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단독‧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등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환경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2020년 11월 13일) 시행에 앞서, 관내 택시업계에 마스크를 배부하며 미착용에 따른 과태료 부과 사전 홍보를 실시한다. 시는 관내 법인택시 6개소와 개인택시조합태백시지부에 마스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관련 홍보 스티커를 배부하며, 과태료 부과에 따른 점검 계획 및 방향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사항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방역 활동인 만큼, 과태료 부과를 떠나 반드시 착용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지난 10월 13일(화)부터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13일(금)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는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