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고령 지산동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가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는 한국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 권고에 따른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오는 9월 열리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9.10.~9.25.)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의 7개 고분군으로, 경북 고령 지산동고분군(사적 제79호), 경남 김해 대성동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고분군(사적 제326호), 고성 송학동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사적 제514호),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사적 제542호)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신청유산인 가야고분군은 가야연맹의 각 권역을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신라, 백제 등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면서도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했던 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
어린이 날 특집 / 권우상 명작 동시 = 나눔 나눔 낮은 밝음을 혼자 차지하기 싫어 구름과 나누어 갖고 밤은 어둠을 혼자 가질 수 없어 달님과 나누어 갖고 매화는 혼자 추위를 견디기가 민망스러워 눈속에서 꽃을 피웠지요. 엄마는 외로움을 나누어 가질려고 아빠와 짝이 되었고 나는 행복을 나누며 살려고 동생을 두었지요. 작은 솥 하나에 떡을 찌면 세 명이 먹기도 부족하지만 서로 조금씩 나누면 백 명이 먹어도 남아요. ㅇ 아동문학상 수상경력 ㅇ *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 청구문화재단 문학상 동시부문 당선(3회) * 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 계간 ‘한글문학’ 동시부문 당선 * 전) 부산문인협회 회원(소설가) * 전)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원 * 전)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기계공학과 4학년 박성호 학생(25, 지도교수 윤성호)이 ‘2023 한국기계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의 캡스톤 디자인 발표 부문에서 ‘대상’ 및 ‘한국기계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박성호 학생은 반도체 분야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방학 동안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며 제조 및 생산 현장에서 발견한 공정 문제를 해결하는 장치를 고안했다. 반도체 플립칩 공정 가운데 금 와이어의 이송은 사람이 핀셋과 같은 도구로 직접 옮기기 때문에 재료 손실 및 작업자의 피로가 증가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박성호 학생은 와이어를 캐필러리까지 이송해주는 노즐 장치를 개발하여 이를 해결했으며, 이동 중 진동 현상 등까지 차단하여 관련 특허도 출원했다. 박성호 학생은 이와 관련된 기술을 ‘반도체 와이어 캐필러리 이송 장치에 대한 유한요소 해석’이라는 제목으로 2023 한국기계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하였으며, 대상뿐만 아니라 한국기계연구원장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성호 학생은 “현재 미래 전략산업의 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공정 가운데 한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
권우상 명리학자의 術客秘法 (95) 양띠 3월, 4월, 5월생의 운세 * 양띠 3월생 = 천성이 착하여 많은 사람과 잘 사귀고 여러 사람을 통솔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자존심도 강하여 직장이나 사회 단체 또는 친목회, 동창회 등에서도 감투를 쓰고 어깨에 힘을 주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성격은 급하나 뒤는 없고 바른 말을 잘하는 성품이라 사사건건 시비를 가리거나 따지는 일들은 가급적 자제하고 유연하게 순응해 나가는 양보심을 길러야 한다. 장점이라면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능력이 부족하며 조금 어려운 일에 처하면 곧바로 포기하는 단점이 있다. 침착하게 잘 해결하여 반드시 성사시키는 집념과 재주가 필요하다. 결혼 배우자는 범띠, 돼지띠는 궁합이 좋지 않다. 평생을 통하여 큰 소득 없지만 분주다사하고 심신을 많이 움직이는 운명이라 늘 몸과 마음이 한가롭지 못하고 씀씀이와 인생의 굴곡이 많아 어려운 고비를 여려 차례 넘겨야 성공할 팔자다. 21살 - 23살에는 애인을 소개받아 사랑을 경험할 운세이다. 25살 - 27살에는 시험의 합격이나 직장을 얻게 될 운세이며, 30살 - 32살에는 가정에 경사가 있거나 외국에 다녀올 운세이다. 35살 - 37살에는 머무는 곳에
칼럼 민주당의 전대 돈봉투 어디가 끝인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요즘 보도를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전당대회 돈 봉투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되면서 어디가 끝인지 궁금하다. 공동주택을 임대하면서 사기를 당해 목숨까지 버리는 사람이 벌써 세 사람이나 발생하고 있는 마당에 이러한 더불어 민주당의 돈 봉투 행태는 정치인이 대한 불신을 키우는데 적지않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옛날 우리 속담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 말이 있다. 돈을 벌 때에는 궂은 일을 가리지 말고 번 돈을 쓸 때에는 어엿하고 보람있게 쓴다는 뜻의 속담이다. 이 속담이 뜻하는 바는 돈을 제대로 쓰라는 가르침이다. 그런데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은 ‘개같이 벌어’라는 대목이다. 이 말이 후기 자본주의 시대의 무한욕망적 자본 축적 궤도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원래 개(犬)는 학(鶴)처럼 귀티가 나는 동물이 아니라 먹을 것이 있다면 쓰레기통이나 똥구덩이에도 들어가는 동물이다. 그래서 옛날 농촌에서는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개를 키워 아이의 똥을 개가 먹어 치우도록 했다. 그러한 개처럼 돈을 벌어라고 했으니 어찌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을 벌어라는 늬앙스가 풍겨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장선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독서·토론·탐방(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문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인문 정신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전국 320개 도서관이 선정되었다. 구미도서관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응모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2013년부터 매년 공모 신청하여 선정되는 쾌거를 이어오고 있다. 구미도서관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기후위기, 다 같이 더 가치’를 주제로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후위기’를 다양한 세부 주제로 접근하여 재미있게 배워봄으로써 지구와 더불어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고 사전 독서와 토론으로 강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장선희 구미도서관장은 “미래사회 인재를 키우기 위한 기후위기, 환경재난 대응 생태전환교육은 경북교육청의 정책방향에 부합하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이슈이기도 하다. 길위의 인문학 사업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3월 16일(목)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69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47명, 경산 76명, 구미 66명, 경주 44명, 안동 42명, 문경 33명, 영주 30명, 김천 23명, 영천 17명, 칠곡 14명, 고령 13명, 상주 11명, 예천 11명, 청도 9명, 봉화 9명, 울진 9명, 의성 5명, 청송 3명, 성주 3명, 영덕 2명, 군위 1명, 영양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589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512.7명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몸바쳐 헌신했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일제의 식민통치에 맞섰던 지역의 독립유공자들을 추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당일 아침 8시, 「경상북도 주관 3∙1절 기념식」에 참석하는 광복회 유족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했으며, 9시부터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광 선생 동상(금오산), 왕산허위선생기념관, 장진홍 의사(義士) 동상(동락공원), 선산 독립유공자비를 차례로 방문하였고 업적낭독, 헌화, 묵념 등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미시는 제104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관내 12개 구간에 1,700여개 시가지 가로기(태극기)를 게양했으며, 기업, 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을 적극 홍보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을 통해 선열들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구미시는 2023년부터 참전명예수당 인상(시비 10만원→15만원 인상), 보훈예우수당 지급제한 연령제한 폐지 및 인상(시비 5만원→10만원 인상),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시비 5만원), 보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월 16일(목) 오전 11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 20개 단체 회장단 및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안전문화 확산 방안과 지역안전도 제고 실천과제 논의를 위해 마련된 이 날 간담회에서는 안전점검의 날 연간 운영계획을 협의하고 구미시민안전보험 및 풍수해보험 운영 등 재난·안전 관련 시책뿐만 아니라 2023년도 구미시 주요시책을 소개하며 우리 시와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간 재난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는 재난·안전과 관련된 20개 유관 단체로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참여와 수난구조 활동 및 안전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 관련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안전문화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신석 행정안전국장은 단체 간 활발한 소통과 긴밀한 협업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든든한 파트너이자 조력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장이 이렇게 미친 듯이 쿵쾅 거린 적은 처음입니다.” 신년 업무보고를 시작한 도로철도과 김지찬 주무관의 첫인사는 이렇게 시작됐다. 경상북도는 2023년 신년 업무보고를 기존 실국장 보고에서 과감히 탈피해 주무관들이 직접 보고하는 파격적인 형식으로 바꿨다. 이는 주무관들이 지방시대 주체로서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도록 하고,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철학인 ‘지방시대’를 젊은 직원들까지 함께 공유하기 위해 그동안의 관행을 과감히 깨고 발상의 전환을 했기에 가능했다. “누구나 하는 일, 누구나 하는 생각은 과감히 버리고 누구도 하지 않은 일, 누구도 해보지 못한 생각으로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과감히 갈 수 있는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평소 강조해왔던 이철우 도지사의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업무보고라는 평가다. 발표자로 나선 주무관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발표와 MZ세대만의 신선한 시각으로 깔끔히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혹시나 실수하면 어쩌나’하고 지켜보던 간부공무원들의 우려를 한방에 날리며 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보고자 중에는 임용된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경북도청 공채 출신 8급 주무관도 두 명이나 포함되어 더욱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02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월 20일(금)자로 국장급 6명과 과장급 48명 등 간부공무원 54명에 대한 대규모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여성간부 공무원의 약진이다. 교육청소년과장에 김종미, 낭만축제과장에 임춘옥, 새마을과장에 김현주, 도시재생과장에 홍경화 등 주요보직 자리에 여성 간부를 각각 승진 발탁했다. 이에 따라 여성국과장급 간부공무원(직무대리 포함)은 구미시 개청 이래 역대 최다 인원인 총 32명이 되었으며, 이번 5급 승진의결자 10명중 여성공직자 비율이 70%(7명)라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 또한, 환경교통국장에는 기획전문가인 박은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보임하여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 및 교통 문제에 대한 정책적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투자과장에는 유경숙 일자리경제과장을 보임하여 경제산업을 총괄하게 하는 등 주요보직 국과장을 여성으로 배치하여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구청년과장에는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박상진 정책기획과 기획팀장을 발탁하여 최연소 과장으로서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인구 및 청년정책을 수립·추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홍보담당관에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출전할 선수를 결정짓는 ‘2023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 출전하여 이윤규, 김주은 등 6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12월 23일(금)부터 12월 29일(목)까지 7일간 당진실내체육관서 개최되어 배드민턴 선수 100명이 참가하여 남·녀 단식과 복식으로 나눠 총 38명을 선발했다. 김천시청에서는 남자단식 이윤규 선수와 여자단식 김주은, 박가은 선수, 남자복식 나성승, 왕찬 선수, 여자복식 김혜린 선수 등 6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고된 훈련 속에서도 피나는 노력과 땀의 결실을 맺은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시 선수들이 활약하여 국민들께 감동과 기쁨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제60회 경북도민체전 배드민턴 전 종목 금메달 석권, 제103회 전국체전 은2, 동1을 포함하여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