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라이스 생산시범단지를 추진한것은 우리쌀에 대한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지역 쌀소비를 촉진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코자 무을면 무이리외 5개리에 72ha의 면적에 94호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탑라이스 재배 품종은 일품벼로 단지 운영을 위하여 운영위원을 구성 회장은 무을면 원1리 지정무외 14명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탑라이스 매뉴얼에 따른 재배관리 기술교육을 3월 26일 94명을 대상으로 농진청 송용섭 팀장이 순회교육을 하였으며 단지 토양시료채취 및 분석, 목자리설치 및 관리지도, 모내기지도, 중간물떼기, 이삭거름 시용등 작물 관리교육을 7월 10일부터 11일에 걸쳐 김영혁 작물담당자가 교육을 하고 철저한 관리를 위하여 전필지 표식기도 설치하였다. 수확후 농협과 계약재배로 전량 산물벼를 수매하여 앞으로 탑라이스 홍보 계획을 수립 고속도로 휴게소,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 회에서 운영하는 농산물 판매장등에서 판매하며 탑라이스 전문식당도 운영 하고 방송, 신문을 통한 사전 홍보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단지 회원들에게 최고품질 생산에 대한 자신감과 협동 심을 고취시켜 면적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RPC 시설 개선으로 저온저장고를 2009년 3월에 설치 탑라이스 품질에 변화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하여 탑라이스가 정착 될 때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담당자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