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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말라리아 주의

김천시보건소(소장 박문식)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말라리아의 해외유입 및 국내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최근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의 주요증상은 권태감과 발열, 오한이 주기적(2~3일 간격)으로 발생하고 아프리카 동남아 등 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열대열 말라리아의 경우 심하면 황달, 신부전, 혼수로 치료가 늦어지면 치명적일 수도 있다.

감염경로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렸을 때 전파되며 수혈로도 전파가 가능하므로 말라리아 다 발생지역에서 군복무 후 제대한 사람은 제대 후 2년 동안 헌혈하지 말아야 한다.

예방요령으로는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유행지역을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규칙적으로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위생 상태를 잘 관리해야하고, 모기의 서식지를 최대한 줄이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긴 소매옷과 긴바지를 입고, 노출되는 피부 부위에는 곤충 기피제를 뿌리고, 잠잘 때 살충제를 실내 및 침실에 뿌리고, 모기장에도 곤충 기피제를 살포하고 모기향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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