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라톤 행사는 최근 수도권 일부 언론과 국회의원의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백지화 및 전면 재검토" 발언에 분개하여 구자근 도의원(구미갑, 제3선거구)이 직접 기획한 것이다. |
구자근(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도의원은 "19일간 340㎞ 달리기가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63명의 경북도의원과 1,320만 영남인의 신공항 유치 열망을 전국에 알려 신공항 밀양유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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