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10월 7일 해평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와 구미시 구포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구포생할체육공원 개장식”에 참석한다.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남유진 구미시장은 7일 오전 7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주재하여 내실 있는 업무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10월 2일 장천면에서 열리는 “제9회 장천코스모스 페스티벌”과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열리는 “구미시와 KB손해보험스타즈배구단 연고지 협약식”에 참석한다.
구미시 선산읍 비봉산 자락에 위치한 선산청소년수련관(시장 남유진)은 청소년들의 무안한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는 창의적 수련활동 프로그램과 건전한 성장을 돕는 인성교육 그리고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진로영역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꿈의 전당으로 성장하고 있다.2011년 9월 문을 연 선산청소년수련관은 연면적 6,26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대규모 체육관과 강당, 그리고 댄스실, 음악실, 창작 공방 등 특성화시설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2014년 11월에 개관한 생활관은 연면적 6,687㎡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382명을 동시 수용 할 수 있는 67실의 숙박시설과 25m 5레인 수영장까지 자리하고 있어 전국최고의 수련시설을 자랑하고 있다.특히 생활관 지하2층에 자리한 수영장은 그동안 구미지역 수영장을 이용하던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불편해소는 물론, 강습과 자유수영, 어린이반 운영으로 일일 35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청소년의 무한한 꿈을 응원하는 선산청소년수련관은 자유학기제를 대비한 당일형 체험활동과 1박2일, 2박3일, 리더쉽캠프 등 다양한 숙박형 수련활동프로그램, 그
□ 2017년 상반기까지 구미사업장 1조 500억원 투자최근 무더운 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시원한 소식이 지역에 전해졌다.LG디스플레이가 미래 신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플렉서블 OLED 시장 선도를 위해 1조 500억원 규모의 6세대 플렉서블 OLED신규라인 구미투자를 공식 발표한 것이다.6세대 원장 기준 월 7,500장 생산규모로 2017년 상반기 양산이 목표다. 특히, 세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기업들의 해외 생산기지 집중과 수도권 규제완화의 움직임 속에서 결정된 LG의 구미투자는 지역은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도 큰 이목이 집중되었다.6세대 라인은 5.5인치 제품을 생산한다고 가정할 경우 원장기판 1장에200개 넘게 생산할 수 있어 기존 4.5세대 라인 대비 생산효율이 4배 이상 증가한다.□ 구미, 여전히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역사 주도LG디스플레이는 1995년 P1 공장이 가동한 이래 지난 20년간 구미에 약 14조원 이상의 투자를 진행하였다.2008년부터 6세대 LCD신규 생산라인 구축, LCD 모듈라인 전환, 스마트기기용 공장신축 투자 등 3년간 약 3조 7,000억원을 투자해 IT 및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집적화에 주력하였다.또한, 201
지역민과 함께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많은 독자가, 가장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창간 이념으로 지역을 밝히는 구미 일보의 창간 8주년을 맞이함을 무척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이웃을 알고 내 고장을 아끼며 자치-분권시대를 앞장서 열어가는 창조적인 언론 문화 창달과 지역 사회 발전이라는 대명제 실현을목표로 하는 구미일보의 창간 8주년은 지역 언론 존립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이 안성(송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지방자치를 토대로 하는 지역 언론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기초이며 더욱이 지방 분권화에 대한 지역민의 염원만큼이나 지역 언론이 차지하는 비중은 날로 높아지는 것이 현실입니다.“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이 해야 할 일”이라고 민족중흥의 중심이셨던 박 정희 전 대통령께서 일찍이 언론관을 밝힌바 있습니다.모쪼록 창간 8주년을 맞는 구미 일보가 지역의 구석구석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여 건전한 지역사회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구미일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해 구미시 의회의 소식을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히 전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구미일보가 경쟁력을 갖춘 언론사로 성장한 것은 발행인과 취재진이 언론의 정도를 걸어오면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최근 인터넷 언론의 수가 급증하면서 진위를 구분할 수 없고 공정성이 결여된 기사들이 난무하여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인터넷 언론이 변함없는 독자의 성원과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공정한 진실보도가 바탕이 되고 때론 건전한 비판으로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언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참으로 중요시 되었으며, 지방자치제의 실시로 인한 지역여건의 변화 속에서 지역 언론은 지역주민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지역 언론이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 때 지역 발전이 앞당겨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창간의 초심을 바탕으로 진정한 시민의 언론, 바른 언론, 격조 높은 언론으로 나날이 도약하시기 바라며, 개원 2년차를맞이하여 새로운각오
지역 인터넷언론의 대표주자로 지역 화합과 발전,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구미일보 창간 8주년을 300만 도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8년간 구미일보는 지역 언론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오면서, 항상 주민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올바른 지역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만들어 오신 이안성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그 지역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합니다. 중앙과 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정착과 지방분권,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 언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는 지방자치도 지역사회의 발전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구미일보가 인터넷의 장점을 살린 뉴스와 영상으로 지역의 염원과 정서를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 언론으로의 성장 발전을 기대하며, 많은 독자들이 방문하는 지역인터넷신문으로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 올해 경상북도는 명품신도시 조성으로 북부권을 중심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환동해 시대를 대비하여 동해안을 세계적 휴양레포츠
녹음이 만발한 성하의 계절에 지역발전과 올바른 언론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구미일보 창간 8주년을 태백시민여러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이안성 발행인을 비롯한 구미일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미일보는 8년의 축적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올바른 비평을 통해, 시민들의 입장에서 세상의 변화를 바라보고 사회적 약자 편에서 언론의 책임을 생각하는 지역사회의 구심체 역할을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이끌어 내며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민선6기 1년을 맞은 태백시는 더 큰 태백, 더 강한 태백을 만들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산소도시 태백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아울러 시정 방침을 시민이 주인되는 ‘통합의 새시대’로 정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생활 민주주의를 정착시켜 “클린시티, 그린시티, 휴먼시티”의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구미일보도 지역발전의 중심에 서서 우리시가 산소도시 태백
구미일보의 창간 8돌을 축하합니다. 세상에 많은 일들이 생기지만 그것을 귀기울여 살피고 기사로 담아내서공감을 불러 일으키기란 쉽지않은 일일것입니다.너무나 많은 매체의 홍수에 파묻혀 빛을 내기란 쉽지은 일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누구나 모든 일들을 혼자 할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하는중에 그 가치가 발견되고 인정되고 하는 과정을 거치기 마련인겁니다.저는 수행자로써 포장길을 가기보다는 비포장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언론의 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잘 딱여진 길보다는 울퉁불퉁한 딱여지지않은 비포장길을 가는것이며가다가 막히기도하고 또 다시 길을 찾아 환호하기도 하는 그런 일이 언론 이라고 생각합니다.세상의 일에 귀 기울여 준다면 큰 보람을 느끼는 훌륭한 가치를 가질 것입니다.이안성(송희) 대표님이 운영하는 구미일보의 창간 8돌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하면서 큰 발전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시장절(어르신 쉼터) 지도법사 주 지 대 혜 합장
구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미일보가 국민행복시대 구미의 새로운 지평선 위에 지역종합신문으로써 공정한 보도와 논평을 통해 바른 정론을 펼치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큰 뜻을 세우며 창간 8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 동안 구미일보는 구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주민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날카롭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공정하게 전달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구미일보가 창간 8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안성(송희) 대표님께서 지역 언론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계시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구미일보 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 지역사회는 글로벌 경제위기라는 굴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사회 대통합이라는 더 큰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지역간, 계층간, 이념간의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조화의 공동체를 이루는데 경북이 앞장서야 할 때이며 구미일보가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주민을 통합하고, 우리 지역사회를 보다 따뜻하고 조화롭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또한, 이번 창간 8주년을 맞이
먼저 구미일보 창간 8주년을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구미일보는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옴으로써 구미시민들은 물론 경상북도 도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구미일보는 지역언론의 생명인 여론수렴을 충실히 하는 바른 언론으로서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故 김수환 추기경께서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서 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듯이 구미일보는 지역 언론으로서 우리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 같은 존재였습니다. 특히 구미일보의 발행인 이안성 사장의 6가지 언론 활동 원칙인 1)사실에 근거한 객관적 기사 2)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준수 3)언론의 자유·책임·자주성 4)개인의 명예존중·사생활 보호·사람사랑 5)언론공정과 정의실천 6)어떠한 종교도 편견을 두지 않음은 지역사회의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향후 구미일보는 지역사회를 위해 주민과 주민을 연결시키는 소통의 장이라는 언론 본연의 기능은 물론 사회적 약자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지역의 대변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