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우리에게 2015년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의미있고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광복 후 70년 동안 우리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여 우리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바뀐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가 되었습니다.그러나 힘들여 현재의 우리나라를 이루어 오신 어르신들도, 혈기왕성한 청년들도, 국민소득 3만 불에 가까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자라나고 있는 우리 학생들도 모두들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 하더라도 행복하지 못하다면 애써 쌓은 부는 그 사람에게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2016년은 새로운 70년의 첫 장을 여는 해입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으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버리고 부대도 버리게 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행복한 국민이라는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있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교육이 변해야 합니다. 경쟁과 대결 구도가 아닌 배우고 익혀 거두어들인 결과들을 서로 나누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자유학기제의 목적도 여기에 있습니다.이러한 행복한 나라에서 공
다사다난했던 2015년이 저물고,희망찬 2016년 병신년의 태양이 밝게 떠올랐습니다.되돌아보면 박근혜 정권 3년은 국민과의 약속은 저버리고 역사는 후퇴되고, 부채는 늘어난 사회 양극화 심화와 고달픈 민생의 시간 이였습니다.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즉 ′고용을 늘리는 경제구조′ 그리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 등으로 ′근로자의 소득을 올리는 정책′만이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저성장 구조를 선순환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2016년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원숭이는 재주가 많다고 합니다.비록 내년의 경제 전망이 밝지는 않지만 국민들이 서로 하나 되어 힘을 합친다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국민의 고용과 소득을 늘리는 방안을 찾아 입법화시켜서 서민이 잘 사는 경북이 되도록 성찰하고 노력하겠습니다.올해는 경북도의 안동청사 원년입니다.경북도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2015. 12. 31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오중기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 김태환 입니다.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해도 저물고 ‘붉은 원숭이의 해’라는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예로부터 원숭이는 민첩하고 영민한 동물로 항상 무리를 지어 생활해 화합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운을 받아 2016년 한해에는 구미시민 모두 화합하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작년 한해 우리경제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저유가, 중국의 경제둔화 등으로 글로벌 경제가 침체되고, 국내경기 역시 메르스 여파 등으로 내수가 침체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변화와 혁신이며, 새로운 2016년은 이를 실천하는 한해가 되어야 합니다.박근혜 정부는 꺼져가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동력을 되살리고자 경제활성화, 노동시장 개혁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돼 대한민국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경제를 호령할 수 있도록,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구미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경제발전과 수출의 중심인 구미도 이제 변화를 통해 다음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밝고 환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2015년은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비 12조원 시대를 열고, 5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창조․혁신을 통한 경제․산업 대변화, 미래 성장엔진도 하나하나 구체화시켰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세계물포럼, 실크로드 경주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큰 성공과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통해서 지구촌에 경북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습니다. 이 모든 일은 도민 여러분께서 삶의 현장에서 경북발전을 지켜주신 사랑과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2016년 새해에는 300만 도민의 염원을 안고 신도청 시대가 열립니다. 다시 신발끈을 조여매고 현장을 뛰겠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입니다. 경제가 살아서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에 더해서 함께 살아가는 경북의 모습을 반드시 지켜가야 합니다. 모두가 차별 없이 사람 대접받는 그런 경북, 그런 세상, 어렵지만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균형발전과 미래 신성장 동력, 획기적인 교통망, 한반도 허리경제권과 환동해 바다시대, 새마을운동 세계화,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대망의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강인한 생명력과 열정을 의미하는 붉은 색, 지혜와 화합을 상징하는 원숭이의 상서로운 기운이 어우러져, 43만 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으로 가득 깃들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에도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지속되었지만, 우리 구미는 고비마다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그동안 추진해 온 시책들이 시정 전 분야에서 알찬 열매를 맺었습니다. 무엇보다 보람된 것은, 구미시가「한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종합1위’를 차지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인정받은 것입니다.오늘의 결과가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43만 시민들과 근로자, 그리고 기업인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희망을 가득 안고 시작한 2016년에도, 첫 일출의 힘찬 기운이 여러분과 우리 구미시 전체를 밝게 비출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IT 수도, 한국수출산업의 중심인 구미의 저력을 회복하고 나아가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구미의 명성을 이어갈 것입니다.특히, 시민 여러분들의 오랜 숙원인「시립화장장」,「강동문화복지회관」,「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희망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지난 한 해는 어려운 경제여건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과 북한의 포격도발, IS의 테러위협 등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어느 때보다 긴장을 놓지 못한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 구미시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무사히 위기들을 잘 넘겨왔습니다.구미시의회도 시민들의 신뢰에 힘입어 활발한 입법활동, 꼼꼼한 행정사무감사, 내실있는 예산심사는 물론이고 구미경제에 큰 타격을 가져올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해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 결의문 채택을 이끌어내는 등 각종 현안에도 적극적이고 신속히 대응해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구미시의회는 지방자치 20년이 되던 지난해 뜻깊은 200회째 회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초심을 되새기며 소통의회, 민주의회, 정책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또한, 집행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고 때로는 견제하는 등 균형을 유지하여 구미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시민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리하고 재치 있는 붉은 원숭이의 해, 병신년 새해에는 각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선 6기 재도약의 원년으로 시작한 지난해는 여러 가지 지역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통합의 새 시대를 연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올 해에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5만 인구를 되찾는데 주력하여 지역경제가 한껏 살아나 사람들이 살고 싶어 모여드는 산소도시를 만들어, 모든 시민들이 행복하고 공직자에게 가슴 벅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운 국제 및 국내 경제 상황으로 지역경제에도 어려움이 예상되는 병신년에도 우리 시민의 굳건한 의지로 다시 한번 모든 역량을 결집해 노력한다면 우리 태백이 힘차게 비상하리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민선6기 2년 차를 맞는 병신년 새해에는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매다'라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나 되어 다시 뛰는 태백, 재도약을 향해 ‘해현경장’의 자세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태백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결정지을 중요한 해이기에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2016년 丙申年 신년 축시 내일을 위한 마음으로 成海 권우상 2016년丙申년 새해 새날이 밝았다찬란한 햇빛에 창문을 활짝 열고마음 터놓고 높은 하늘을 바라보자 지난해의눈물겨운 아픔과 슬픈 고통으로얼룩진 상처를 도려내고가슴 벅찬 분홍빛 설렘으로웅대한 꿈을 가꾸어 보자 묵은 때를 훌훌 털어내고꼿꼿하게 허리 펴 일어나왕관을 이는 황홀한 기쁨으로새해를 맞이하자 때로는 눈물로 땅을 두드리며때로는 억울함과 분노로 가슴치며살아 왔을지라도 이제는 용서와 화해로새날을 맞이하자 언제나우리 앞에 장애물이 놓일지라도이 순간만 지나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리란믿음 잊지말고 이러한 시련과 장애물이우리의 인생이란 사실을 깨달아오늘을 진실하게 살아가자 우리가 사는 곳에는 기쁨과 슬픔은 늘 있는 것그러기에 슬픔은 훌훌 털어버리자 잃어버린 기쁨에 대한 후회나잘못에 대한 창피함과미래의 꿈이나 공포 때문에아까운 시간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삶의 진정한 길은 순간 순간을낭비하지 않고 기적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결코 뒷걸음질이되풀이 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내일을 바라보며언제나 쉴새없이 약동하는반만년 역사를 지닌 민족이 아니던가 지난날
특집 丙申年 원숭이띠 운세를 본다 권우상 ( 權禹相命理學硏究所 代表 ) ■ 원숭이띠는 갑신년생(甲申年生), 병신년생(丙申生), 무신년생(戊申年生), 경신생(庚申生), 임신년생(壬申年生)이 있는데 2016년 2월 4일(입춘)부터 병신년(丙申年) 원숭이띠다. 따라서 입춘 이후에 출생해야 원숭이띠라고 할 수 있다. 병신년 천간(天干)의 병(丙)는 오행상 화(火)에 속하고 지지(地支)의 신(申)은 금(金)에 속한다. 화(火)가 금(金)을 극상(火剋金)하기 때문에 금(金)의 세력이 다소 약화되었지만 그러나 금(金)의 운기가 강한 해이다. 따라서 용신(用神)이 토(土)나 수(水)인 사람은 길운(吉運)이지만 용신이 목(木)이나 화(火)인 사람은 흉운(凶運)이라 여러 가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운에는 대운(大運) - 년운(年運) - 월운(月運) - 일운(日運) - 시운(時運) 등이 있는데 누구나 자신의 사주명운에서 용신과 희신 그리고 기신을 알면 길흉(吉凶)을 판단할 수 있다. ■ 띠(地支)가 똑 같으면 운명도 같은 것 같지만 어불성설이다. 출생한 시(時)와 년(年)을 대조하여 또 하나의 격(格), 국(局)이 만들어지는데 여기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므로 조상과 부모
2016年度(丙申年) 新 年 辭존경하는 13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꿈과 희망이 넘치는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아울러, 올해도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사회 안팎의 위기와 갈등을 잘 해결하고,우리 칠곡이 새롭게 비상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해를 되돌아 보면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우리 칠곡도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국내 최대 규모의 “호국평화기념관” 개관으로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위상과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전쟁의 아픔을 축제로 승화시킨“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세계적인 호국평화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또한, “호이장학기금” 60억원 돌파와경북도민 체육대회 “4년 연속 郡部 종합우승”으로위대한 칠곡의 역량과 저력을 과시하였습니다.고금리 지방채 조기상환도 계획대로 성실히 이행하고 있어,취임 초 약속드린 “부채 Zero화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대외적으로는, 중국 제원시와의 자매결연 체결과러시아 무역사절단 운영, 에티오피아 칠곡평
백성태 예비후보는 26일 토요일 오후 1번도로의 상인들과 택시기사분들을 찾아 일일이 지역 현안을 들으면서 민심을 살폈다.성탄절 연휴 주말인데도 힘들어하는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현한 백성태 예비후보는 “며칠 안남은 올해 건강하게 보내시고 내년에는 새로운 구미를 만들어 거리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이날 성탄연휴 주말을 맞아 나온 시민들은 백성태후보에게 “힘내세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창조경제 성공기업인, 진실한 일꾼 김 상 훈 입니다. --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연착륙 위한 든든한 버팀목 -- 국회의원 4년간 세비 전액 기부, 유소년 장학금 조성 -- 친환경적인 공업단지와 농업단지, 주택단지의 균형 발전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미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구미을 지역에 출마하는김 상 훈 (예비후보) 입니다.오늘 이 자리에서 출마선언을 하기 까지, 참으로 많은 시간,많은 분들과 대화하며 고민과 각오를 다졌습니다.무엇보다도 故(고) 김대중 전 대통령 집권 이후 지금까지 20년간,분열과 대립, 갈등과 혼란 속에서 요동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을 외면하기 어려웠습니다.저부터 애타면서 내 일처럼 뛰어서 만든 박근혜 정부가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대한민국호를 이끌어 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더 이상 방관할 수 없기에 나섰습니다.지금 나서지 않는다면 진실한 정치를 열망하시는 구미 시민여러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임을 가슴 속 깊이 되새기게 되었습니다.이제 우리는 허울뿐인 진영논리,편가르기식 좌우논리에 휘둘리는 이념의 정치를 청산해야 합니다.대한민국의 울타리 안에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