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언론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2020년 5월 7일(목)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68명이며, 이들 중 완치자는 65명,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50명임을 밝혔다. 구미시 확진자 중 해외유입자는 총 6명으로 브라질 방문자 3명, 체코 방문자 1명, 스페인 방문자 1명, 미국 방문자 1명이 있다. 해외입국자 중 코로나19 검사자는 총 838명이고 양성 판정자 6명, 음성 795명,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10명, 검사 대기자는 27명이다. 또한 시설격리자는 4명, 자가격리자는 266명이고 격리해제 인원은 562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10대가 6명, 20대가 24명, 30대~40대가 18명, 50대가 13명, 60대 이상이 7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조치내역은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한 35명 전원 퇴원, 김천의료원 19명 입원 중 18명 퇴원, 안동의료원 5명 입원 중 4명 퇴원, 동국대경주병원 1명 퇴원, 포항의료원 2명 퇴원, 타시도병원 입원 6명 중 5명 퇴원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의 추가확진자는 없으며, 이어서 기존확진자에 대한 조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구미시의 현재 코로나 19 확산방지 대응현황은 분야별로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용기와 위안을 주고, 소비 활성화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5월 11일(월)부터 6월 18일(목)까지 지급수단별 단계적으로 신청 받는다. 이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대상자와 지급 수단에 따라 현금/신용·체크카드/상품권 등으로 받게 된다. 지급 기준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으로, 대상자 및 지원금 수준은 5월 4일(월)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URL: 긴급재난지원금.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 가구는 별도의 신청이나 방문 없이 5월 4일(월)부터 현금을 계좌이체로 지급받게 되며, 그 외의 대상자는 세대주가 신용·체크카드 및 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여야 한다.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재난지원금은 사용가능 업종·지역에서 카드를 쓰면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5월 11일(월)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5월 18일(월)부터는 카드사 연계 은행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상품권 등을 통한 재난지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언론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2020년 4월 23일(목)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68명이며, 이들 중 완치자는 60명,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69명임을 밝혔다. 구미시 확진자 중 해외유입자는 총 6명으로 브라질 방문자 3명, 체코 방문자 1명, 스페인 방문자 1명, 미국 방문자 1명이 있다. 해외입국자 중 코로나19 검사자는 총 566명이고 양성 판정자 6명, 음성 358명,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5명, 검사 대기자는 197명이다. 또한 시설격리자는 16명, 자가격리자는 290명이고 격리해제 인원은 254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10대가 6명, 20대가 24명, 30대~40대가 18명, 50대가 13명, 60대 이상이 7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조치내역은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한 38명 중 35명 퇴원, 김천의료원 20명 입원 중 19명 퇴원, 안동의료원 5명 입원 중 4명 퇴원, 동국대경주병원 1명 입원, 타시도병원 입원 4명 중 2명 퇴원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의 추가확진자는 없으며, 이어서 기존확진자에 대한 조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구미시의 현재 코로나 19 확산방지 대응현황은 분야별로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