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520만 시·도민 여러분!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길을 열고 미래의 성장엔진이 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입지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끝났습니다. 다소 열띤 경쟁이 있었지만, 오직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군위군민과 의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투표결과에 아쉬움이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구・경북의 새역사를 다함께 써 간다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유치신청과 이전부지선정위원회(국방부)의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통해 최종 이전지가 확정될 것입니다. 최종 이전지가 확정되면 바로 기본계획 수립, 민간사업자 선정 준비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인근 타 시도에서 공항 이용이 편리하도록 도로・철도 등의 연결 교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대구에서는 30~40분대, 경북 시·군에서도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종전부지(K-2후적지)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금년에 국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여 구체화된 개발구상(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 대한 획기적인
칼럼 강물은 떠나야 바다를 만난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어느 날 둥그런 눈을 가진 흰 사슴 한 마리가 친구들과 함께 초원에서 뛰어 놀다가 초원에서 절벽 건너편에 있는 더 넓고 멋진 초원을 발견했다. 흰 사슴은 건너편 초원이 보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다가가 한참동안 그곳을 관찰했다. 그러자 옆에 있는 갈색 사슴이 “야, 너 정신없이 뭘 보고 있는 거야?” 하고 말했다. 흰 사슴은 “아니야, 저 절벽 건너편 초원에는 뭐가 있는 지 꼭 한번 가보았으면 좋겠어.”라고 대답했다. 며칠이 지났다. 흰 사슴은 위험한 절벽으로 이어진 작고 낡은 외나무 다리를 발견하고 고민에 빠졌다. “다리가 위험한데 이걸 어쩌나. 위험한 다리를 건너서라도 가 볼만한 가치가 있을까?” 며칠동안 혼자 고민에 빠진 흰 사슴은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절벽의 외나무다리를 건너가는 모험을 강행했다. 그곳은 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아름답고 멋진 초원이었다. 흰 사슴은 돌아가서 친구들을 불러 모아놓고 절벽이 있는 건너편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설명하면서 함께 가자고 했다. 그러나 다른 사슴들은 여기가 살기 좋은데,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갈 이유가 없다면서 거절했다. 결국 흰 사슴은 마음이 맞
칼럼 큰 인물은 언제나 목표가 정해져 있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성경에 ‘달란트’의 비유가 나온다. 어느 주인이 세 하인에게 각각 5달란트, 3달란트 1달란트를 맡기고 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와 하인들과 결산하는 이야기다. 주인에게 5달란트와 2달란트 받아 열심히 투자하여 굴려서 곱절로 불린 두 하인은 크게 칭찬을 받고 포상금을 받지만 주인에게 받은 1달란트를 땅속에 묻었다가 그대로 내놓은 하인은 크게 꾸지람을 듣고 1달란트마저 빼앗기고 만다. 이는 강자는 더욱 강해지고 약자는 더욱 약해지며, 더욱 부유해가는 반면에 가난한 자는 더욱 빈곤해 질 수 밖에 없는 인류 생존경쟁의 영원불변의 진리를 말해주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출생한 그 순간만큼은 모두 다 평등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거센 세상의 풍랑에 사방에서 몰려오는 포말처럼 ‘평등’은 산산조각 나고 만다. 그러나 빈곤한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노력으로 행운을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풍요롭고 부유한 환경에서 한 순간 쫒겨나는 사람도 있다. 여기에서 큰 인물과 작은 인물로 구별된다. 그렇다면 큰 인물은 어떤 사람이며, 작은 인물은 어떤 사람일까? 큰 인물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걸출한 성
칼럼 산봉우리 모양과 자손의 운기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삼국지」에서 장수 위연이 자기의 주인을 배반하고 유비에게 항복하려 할 때 곁에 있던 제갈공명이 위연의 광대뼈가 나온 상을 보고 후일을 위하여 죽이자고 한다. 덕장인 유비가 항복하는 장수를 죽일 수 없다며 물리친다. 유비와 제갈공명이 죽고 난 후 위연은 제갈공명의 계책으로 처형된다. 예수님을 밀고한 유다나 아버지 같은 시저를 저격한 부루투스나, 자기가 모시는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상은 어떨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음 모른다’는 속담이 만고의 귀감이다. 배신하는 사람을 알기 위해서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는가? 비명횡사나 급사는 어디서 오는가? 사주명리학은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풍수지리에서는 산봉우리 모양을 여덟 종류로 분류하는데 인반중침(人盤中針)이라 하여 나경패철을 사용한다. 음택묘지(陰宅墓地)와 양택주거지(陽宅住居地)를 선정하는데도 나경패철을 사용한다. 나경패철은 주(周)나라 성왕(成王)때 주공(周公)이 만든 데서부터 유래한다. (1)건산(乾山)∼천주(天柱)라고 한다. 혈(穴)뒤에서 건산이 용립하고 풍만하면 자손들이 장수하고 건산 모양이 천마(天馬) 같으면 큰 인물이
칼럼 세상에서 가장 크고 무서운 바가지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인간은 자기가 살아 온 주변의 환경과 삶의 경험에 의하여 상대방의 말을 받아 들이고 판단한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것도 여러분 각자가 받아들이는 판단 기준이 다를 것이다. 왜 다를까? 그것은 여러분들이 삶을 통해 얻은 지식과 삶에서 얻는 경험의 바탕이 나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즉 가치관(價値觀)이 다르다. 인간의 감정에는 일곱 가지의 정(情)이 있다. 즉 기쁨(喜), 성냄(怒), 사랑(愛), 즐김(樂), 슬픔(哀), 미움(惡), 탐냄(慾) 등이다. 인간은 한 가족이 방안에서 얼굴을 맞대고 있어도 각자 생각이 다른 것은 일곱 가지의 정신작용 때문이다. 나와 친분이 있는 여자 한 분이 있었다. 이 여자는 고급 승용차를 갖고 60평 규모의 고급 아파트에 살았다. 남편은 대기업 임원이었고, 2남 1녀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서 고급 아파트에서는 가장 잘 사는 편에 속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대학동창회에만 갔다오면 속이 부글부글 끓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실토하기에 내가 그 이유를 물어보니 그녀의 말인즉 자기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자기가 가장 잘 산다고 남들이 부러워 하는데 대학동창회에 가면 자기 보다 더
칼럼 인생의 고통, 불성(佛性)을 깨닫자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흩어져 사대로 돌아가고 영혼만 남게 된다. 영혼은 불교식으로 말하면 업식이라고 한다. 마음이라고 하면 업식과 생명 에너지, 그리고 그 작용을 다 뭉뚱그려 말하는데 마음은 무한량이고 빛보다도 빠르고 형체가 없으니 못미치는 데가 없다고 하는 것은 마음의 본성, 쓰임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은 육신과 영혼이 결합되어 인간의 모습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런데 육신이 나도 아니고 의식이 나도 아니다. 영혼이라는 것은 업식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 또한 참나가 아니다. 불성 즉 영원한 생명의 불과 업식, 부모의 정혈이 삼합을 이뤄야 생명이 탄생하게 되는데 어느 것 하나를 떼어서 이것이 나라고 할 수 없다. 오늘날 나를 있게 한 근본주체, 또는 자성불을 참구해 보자. 자성불은 더하고 덜함이 없이 찰나를 여여하게 광대무변하게 전체로 돌아가는데, 중생들이 개별적인 나에게 집착하니까 참나는 어떻게 생겼을까, 어디에 있을까, 무엇이라고 할까 하고 자꾸만 알고 싶어진다. 모든 중생에게 다 불성이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불성을 깨닫을 수 있을까? 말하고 묻고 생각하는 게 다 생명의
오늘 문재인대통령의 재임 중 세 번째 포항방문을 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 거의 매년 포항을 찾아주심에 감사드린다. ‘포스트 철강산업’이라는 포항시민들의 오랜 숙원이 문재인 정부의 지원 아래 이루어져, 포항이 4차 산업 혁명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 확신한다. 오늘 체결된 GS건설과 경북도-포항시의 MOU체결을 통해 포항이 전기차배터리 메카로 자리 잡고, 포항 북구 영일만 4단지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수십 년 전 철강의 기적을 이루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었던 우리 포항시민들과 함께 향후 50년을 책임질 차세대 산업으로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인구 80만 메가시티, 소득 5만 불 ‘새로운 포항’시대, 이제부터 시작이다. 2020. 01. 09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오중기
칼럼 진정한 믿음은 어떤 것인가?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이다. 그러므로 믿음이 있어야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믿음은 공적의 어머니라 할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나무가 제 뿌리를 믿는 것을 생각해 보자. 뿌리가 영양분과 물을 공급해 주니까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든든하게 버틸 수 있다. 그런데 그 나무가 제 뿌리를 믿지 않고 다른 나무의 뿌리를 믿는다면 안되는 것이다. 이처럼 믿음이라는 것도 따로 믿을 대상이 있어서 믿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사람마다 자신의 뿌리, 즉 근본 자리를 믿어야 한다. 근본 성품 자리에서 보면 믿는 자도 믿을 대상도 믿는 것도 없다. 왜냐하면 내가 그대로 주인공이고, 우주이며, 그대로가 공(空)인데 무엇을 믿고, 무슨 대상이 따로 있겠는가. 내 자신 그 모습 그대로가 부처이며, 주인공의 나툼(종교적인 기도의 힘, 또는 절대권능자의 출현등으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작용, 현상들)이니 말이다. 비유하면 나무가 뿌리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은 나무 줄기나 가지나 잎이 뿌리와 따로 있는 둘이 아니라 그대로가 하나이니 믿고 말고 할 것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바로 부처이며, 내가 곧 우주라는 것을 모
칼럼 세상에서 가장 크고 무서운 바가지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인간은 자기가 살아 온 주변의 환경과 삶의 경험에 의하여 상대방의 말을 받아 들이고 판단한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것도 여러분 각자가 받아들이는 판단 기준이 다를 것이다. 왜 다를까? 그것은 여러분들이 삶을 통해 얻은 지식과 삶에서 얻는 경험의 바탕이 나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즉 가치관(價値觀)이 다르다. 인간의 감정에는 일곱 가지의 정(情)이 있다. 즉 기쁨(喜), 성냄(怒), 사랑(愛), 즐김(樂), 슬픔(哀), 미움(惡), 탐냄(慾) 등이다. 인간은 한 가족이 방안에서 얼굴을 맞대고 있어도 각자 생각이 다른 것은 일곱 가지의 정신작용 때문이다. 나와 친분이 있는 여자 한 분이 있었다. 이 여자는 고급 승용차를 갖고 60평 규모의 고급 아파트에 살았다. 남편은 대기업 임원이었고, 2남 1녀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서 고급 아파트에서는 가장 잘 사는 편에 속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대학동창회에만 갔다오면 속이 부글부글 끓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실토하기에 내가 그 이유를 물어보니 그녀의 말인즉 자기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자기가 가장 잘 산다고 남들이 부러워 하는데 대학동창회에 가면 자기 보다 더
칼럼 산봉우리 모양과 자손의 운기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삼국지」에서 장수 위연이 자기의 주인을 배반하고 유비에게 항복하려 할 때 곁에 있던 제갈공명이 위연의 광대뼈가 나온 상을 보고 후일을 위하여 죽이자고 한다. 덕장인 유비가 항복하는 장수를 죽일 수 없다며 물리친다. 유비와 제갈공명이 죽고 난 후 위연은 제갈공명의 계책으로 처형된다. 예수님을 밀고한 유다나 아버지 같은 시저를 저격한 부루투스나, 자기가 모시는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상은 어떨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음 모른다’는 속담이 만고의 귀감이다. 배신하는 사람을 알기 위해서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는가? 비명횡사나 급사는 어디서 오는가? 사주명리학은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풍수지리에서는 산봉우리 모양을 여덟 종류로 분류하는데 인반중침(人盤中針)이라 하여 나경패철을 사용한다. 음택묘지(陰宅墓地)와 양택주거지(陽宅住居地)를 선정하는데도 나경패철을 사용한다. 나경패철은 주(周)나라 성왕(成王)때 주공(周公)이 만든 데서부터 유래한다. (1)건산(乾山)∼천주(天柱)라고 한다. 혈(穴)뒤에서 건산이 용립하고 풍만하면 자손들이 장수하고 건산 모양이 천마(天馬) 같으면 큰 인물이
칼럼 인생은 바람과 같은 것이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세상만사가 뜻대로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권세로 되는 것도 아니며, 돈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가운(家運)과 국운(國運)과는 절대적 관계이다. 모름지기 흥(興) 뒤에도 패(敗)가 있다. 또한 사업가는 사업을 성취시키려면 강성한 기질에 부드러운 외모가 중요하다. 성질도 부드러우면 외모 역시 부드러워야 한다. 성질도 부드럽고 외형도 너무 부드러워 남에게 돈이나 떼이면 안 되고 강한 면도 있어야 경쟁자에게 밟히지 않고 성공을 거들 수 있다. 가수의 경우 중앙무대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지방 무대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있다. 중앙 무대인 대도시에도 막일 하는 사람, 밑바닥을 기는 사람 등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 백인백색이고 각양각색이다. 그것이 세상살이 모습이다. 인생사 형성이 그러하거늘 모두 다 자기가 똑똑하다고 해서 천직을 기피하고 팔자에 없는 재물이나 권력을 차지하려 한다면 어디 세상이 잘 돌아갈 리가 없을 것이다.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해서는 집안이 있어야 한다. 집안의 구조를 보자. 밥을 짓는 부엌이 있고, 또 뒷간도 있다. 부엌만 있고 뒷간이 없으면 그 일처럼 더 큰 일이 어디 있겠는가.
안녕하십니까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조정문입니다. 희망찬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만 구미산단이 혁신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는 「스마트산단」으로 선정되었고 구미경제의 재도약을 위하여「구미형 일자리」를 유치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도 있었습니다. 현재 구미산단의 생산, 수출, 가동률, 고용 등 거의 전부문의 실적이 악화되었지만 지역의 수많은 기업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고 그럴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가 602개사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거기에는 6,100여명의 연구인력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산단 선정에 따라 연차적으로 많은 예산이 내려올 것으로 보이며, 또한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LG화학의 5단지 착공도 올해 첫 삽을 뜰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 더불어 지속적인 신산업 육성과 KTX, 광역전철망, 도로 등 SOC 확충은 물론,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정책과 맞물려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다양한 국비지원 프로젝트를 따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급격한 고용환경 정책의 변화 속에 300인 이상 사업장은 이미 근로시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