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5월말 기준 10억원 이상 주요 관급공사 현장에서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80%를 넘어서며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개 공동주택 현장에서 하도급률이 3%대에 그쳤던 것과 달리, 올해는 진행 중인 2개 공동주택 현장에서 20%대로 개선됐다. 시는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8월부터 경북 최초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수수료’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민간공사에서 지역업체가 하도급을 받을 경우 시가 보증수수료를 대신 부담하는 것으로, 지역 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고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간부문에서도 지역업체 수주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 7월 14일에는 도내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해 지역 하도급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전담조직인 하도급지원팀은 지역 건설업계와의 소통 강화는 물론 민간·공공부문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촉진하는 교두보 역할을 맡았다. 시는 이미 지난해부터 6급 팀장급 직원을 전담 배치해 공사현장 방문, 건설협회와의 협력, 우수업체 발굴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2025년 7월 29일 오전 11시, 구미코 1층 다목적실에서 산업단지 내 근로자 건강 증진 및 산재 예방 강화를 위한 구미코와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직업건강서비스 제공, 공동행사 개최, 건강 관련 정보 확산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건강서비스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코 전시장 및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각종 근로자 대상 행사 시, 구미코 내외부에 배치된 전광판과 키오스크 등 홍보 수단을 적극 활용해 직업건강서비스를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서비스 인지도와 참여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 산업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여 ▲건강검진 사후관리 ▲뇌심혈관질환 예방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상담 ▲직무스트레스 및 근무환경 상담 ▲보건교육 등 맞춤형 직업건강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김석호 구미코 관장은 “이번
구미경찰서(서장 이희석)는 2025년 7월 30일(수) 구미시 낙동강물놀이장 일원에서 경찰서 각 부서 및 관할 지구대와 함께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하며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시설 등에서 기초질서 준수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하계 휴가철(7월말~8월초) 지역행사장·물놀이시설 등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도 및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맞춤형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물놀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기초질서 준수 홍보(음주소란, 노상방뇨, 쓰레기투기금지 등) 주민의 일상 생활 체감안전도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의 치안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또한, 구미경찰서 범죄예방팀(CPO)는 행사 장소에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범죄예방을 위해 이동형 CCTV를 선제적으로 설치 하는 등, 물놀이시설 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탐지 장비를 활용한 불법카메라 점검도 병행하였다. 이희석 구미경찰서장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많이 몰리는 장소에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기초질서 준수 홍보 활동으로 모두의 안전과 품격있는 사회로 만들겠
이전광 구미농협조합장은 7월 30일(수), 계속되는 장마와 더위에 지친 지역장애인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삼계 닭 300마리와 수박 10통을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전달하였다. 이날 진행된 후원 전달식에는 이전광 조합장, 임추연 여성대학 총동창회 회장 등을 비롯해 구미농협 소속 봉사단체 제 30기 구미고향주부모임 단원 10명이 참석하였으며,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원들이 삼계 닭을 직접 조리하여 식당을 찾은 지역 장애인 450여명에게 맛있는 삼계탕을 제공하였다. 이전광 구미농협 조합장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무더운 날씨와 장마로 지쳐계실 지역의 장애인분들을 위해 기력보강에 좋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람된다. 오늘 드신 삼계탕으로 다들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날씨로 모두가 지친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장애인분들의 건강을 위해 나눔을 해주고 계신 구미농협과 구미고향주부모임 봉사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구미농협과 더불어 체육관도 지역 장애인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농협은 2007년
7월 30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4개 기관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송호준 경주 부시장, 정치교 한국전력공사 안전·영업배전 부사장, 배계섭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 외 2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장 등 기반 시설 구축에 필요한 전력 관련 전력의 안정적 공급, 전기설비 검사 및 안전 관련 서비스 제공▴자원봉사자 활동에 협력하는 것이다. 경상북도는 정상회의장, 국제미디어센터, 만찬장 조성 등을 9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 조성 중인 정상회의장은 품격 있는 회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엘이디(LED) 영상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제미디어센터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야외부지에 연면적 6,000㎡ 지상 2층 규모로 내외신 기자를 위한 최적의 취재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또한, 경주국립박물관 내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정상과 글로벌 최고경영자(CEO)의 협력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만찬장 공
경상북도는 30일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영우 신용보증기금 전략사업 부문 담당이사, 서정오 ㈜아이엠뱅크 여신그룹총괄 부행장보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내 지역밀착형 기반 시설 확충과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이란 도내 국공립 어린이집, 공공도서관, 의료·체육·문화시설 등 도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편익 증진을 위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총사업비 1백억 원 이상 1천억 원 미만의 중규모 민자사업을 말한다. 이는 거점 의료센터 구축을 통한 건강권 증진, 스마트 교육, 체육·문화와 도로·환경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 지원 체계 구축 ▴금융, 컨설팅 지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시 소통 체계 운영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과 아이엠뱅크는 도가 추진하는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법률, 금융 등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는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10월 25일에 1, 2차 시험이 동시에 시행되며, 경북 서부지역에서는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소재 6개 시험장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공단에서는 접수기간 중 내방 접수자에게 인터넷 원서접수 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한다. 공인중개사 응시 수수료는 1차 1만3700원, 2차 1만4300원, 1,2차 동시접수시 2만8천원이며 접수 마감일인 8월 8일 18시까지 수수료를 결제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1차 2과목, 2차 3과목, 과목별 40문제로 구성되어 차수별로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11월 26일 큐넷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공단에서는 공인중개사 수험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응시확인서 발급 가능 시기를 당초 합격자 발표일 이후에서 시험 시행일부터 10일 이후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시험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큐넷홈페이지(www.q-net.or.kr)
구미도시공사와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가 활성 미생물 분양을 통한 자원 재활용으로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구미도시공사는 7월 29일 구미하수처리장 환경본부장실에서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활성 미생물 분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미도시공사 강신석 상임이사 외 2명, 중소기업협의회 송원호 회장 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배양된 활성 미생물을 지역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분양하여, 폐수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노리는 친환경 상생 프로젝트다. 협약에 따라 구미도시공사는 양질의 활성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업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안내 및 활용법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협의회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미생물 분양 사업 홍보 및 참여 유도 역할을 맡아,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ESG 경영 실천과 지역 상생의 구체적인 사례로 주목받으며 구미형 자원순환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공공에서 배양한 미생물이 지역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순환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구미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5 I-LEAGUE 여름축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년째 구미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축구협회와 구미시체육회가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주관한다.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구미시가 맡는다. 올해는 전국 230개팀, 3,0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가 참가해 U-8(4인제), U-10(6인제), U-12(8인제) 세 부문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연령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무더운 여름철 기온을 고려해 낮 12시부터 15시까지는 경기 일정이 중단되며 각 팀별 최대 5~10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크로마키 포토존, ▲문화체험존, ▲축구스킬존, ▲에코체험존, ▲워터파크존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주어지며 올해는 학부모 참여존, 참가자 휴게존을 신규로 설치하여 가족 친화 콘텐츠와 무더위를 피할 휴식공간이 제공된다. 지역 숙박업소와 경운대학교 기숙사를 활용해 참가자들의 숙박을 지원하고, 교내 식당을
구미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구미형 청년 월세지원 사업’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추가 모집은 당초보다 1,700명을 확대해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앞서 구미시는 올해 상반기 800명을 대상으로 월세지원 사업을 처음 시행했으며,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예산 9억6천만 원에 8억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 대상을 대폭 늘렸다. 이번 사업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1억2천2백만 원 이하 등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재산·거주 요건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지난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ICT융합 지능디바이스 개발 활성화 및 확산기반 구축 과제인 ‘지능 온 디바이스* 망연동 시험 플랫폼 개발’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2억을 확보했다. 본 사업은 차세대 디지털 시대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다양한 디바이스 제품의 빠른 확산에 맞춰 차세대 통신망(5G Advanced) 환경에서 다양한 지능 온디바이스를 효과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지역 ICT 중소・중견기업의 빠른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제품 신뢰성 확보와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구미시는 5년간 82.44억(국비 72, 도비 1.5, 시비 3.5, 기타 5.44)을 투입하여 국내 최초 차세대 통신망(5G Advanced)에 기반한 망연동 시험플랫폼(시험검증체계) 개발을 위해 △망연동 시험규격(표준화/시험절차서) 개발 △망연동 시험검증 솔루션 개발 △망연동 시험검증 환경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국내 최초의 차세대 통신망(5G Advanced)과 연계되는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능 온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
경상북도의회 경북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7월 28일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직무수행 능력, 경영철학, 도덕성을 면밀히 검증했다. 위원회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정책 비전과 실행력, 그리고 연구원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능력을 다각도로 확인하며 자질을 점검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경북 북부권·남부권 균형발전 전략,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연구원 인력 유출 및 조직문화 혁신, 경북연구원 분산 운영의 비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의 견해를 심도 있게 청취했다. 또한 경북형 광역비자 사업, RISE센터 운영 성과 등 지난 원장 재임기간 동안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에 관해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후보자의 정책이 도민 체감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실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연구원이 정책 ‘싱크넷’으로서 더욱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정 현안과 지역 미래 전략에 대한 후보자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선희 위원장은 “이번 청문회는 후보자의 지난 성과와 미래 비전을 청취하며 자질을 검증하는 자리였다”며, “향후 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