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월 28일(화)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교·가정·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마음 건강 지원'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경북 학생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청소년 마음 건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교사, 관계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학생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회는 청소년 마음 건강 정책 관련 주제 발표에 이어 현장 전문가들의 토론, 방청객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제 발표를 맡은 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마음건강의 중요성 ▲마음건강 관련 상담센터 및 사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가정과 사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협동조합 풂’박경희 이사장이 ▲미래사회와 놀이 ▲아이들의 마음건강을 해결하는 놀이 등 놀이와 연계한 마음건강 치유에 대한 내용을, ‘필 상담심리센터’ 이종필 센터장이 ▲회피성 성격에 대한 심리적 대처 ▲청소년 심층심리상담 사례 등을 설명하고 학생 마음 건강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서 Wee센터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질의응답에
천년의 세월을 품은 신라 고도(古都), 경주가 다시 세계의 중심에 선다. 2025년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제32차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린다. 천 년 전 동아시아 문명의 중심이었던 옛 신라의 수도에서 이제 세계 정상들의 발걸음을 맞이하며 담대한 변화의 서곡이 시작된 것이다. 경주 APEC 정상회의가 갖는 공공적 가치는 매우 크다. 첫째, 지역 브랜드의 세계화다.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21개국의 정상과 장관, 기업인, 언론인 등 약 2만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초대형 국제행사다. 이번 회의를 통해 ‘경북 경주’는 지역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 속에서 통하는 도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는다. 2005년 부산이 APEC 개최를 계기로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했듯이, 경주 역시 문화·관광·국제회의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성장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문화외교의 장으로서 가치다. 경주는 신라 천년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로, 이번 정상회의는 경주의 역사와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품격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경주화백컨벤션센터는 신라의 ‘화백(和白)제도’를 모티브로 한 곳으로, 민주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29일(수) 청년고용정책 홍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안내, 취업지원프로그램 홍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 이와 함께 김기홍 교학부총장이 등교 시간에 맞춰 재학생들에게 샌드위치를 제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최종국)는 지난 27일 향군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조병근 구미대대장,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향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재향군인회 홍보영상 감상, 구미시재향군인회 활동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국 구미시재향군인회장은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향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미시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애국심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가안보의 한 축으로서 또 제대군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서 힘을 보태고 계신 재향군인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재향군인회의 숭고한 여정과 헌신이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 부산에서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과 향토방위에 공헌할 목적으로 창설됐으며,‘재향군인의 날’은 1965년 세계향군연맹에 가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8일
구미도시공사 새물환경홍보단은 지난 25일 구미천 일원에서 ‘PLAY in 구미천’ 축제에 참가해 공익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빗물받이 캠페인’을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빗물받이 관리 홍보 ▲시민 인식 설문조사 ▲키링·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 촬영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선주원남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구미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깨끗한 구미천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0월 28일(화) 17:30, 스테이더공단 호텔에서 임정호 구미기업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구미기업발전협의회 회원, 구미시, 구미상의, 경운대학교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기업발전협의회 10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구미기업발전협의회’는 매출이나 고용인원 면에서 구미를 대표하는 선도기업 인사‧총무 분야 부서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구미상의와 구미시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3월 14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기업애로 및 현안 논의, 회원기업 벤치마킹 방문행사, 명사 초청 특강,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조직문화교육 전문가 박은미 커리어인 대표가 초빙되어 ‘조직의 위험성 찾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박은미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집단 속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예측하고 ‘디테일(마이크로) 인재관리’ 즉, 맞춤형 동기부여 설계, 성장방향의 다양성 존중, 심리적 보상과 조직문화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강연에 이어 경운대학교 라이즈사업단에서는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경운대학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 · 구미시시각장애인생활지원센터는(지회장 양성재)는 10월 28일 화요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구미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미지회 · 센터는 매년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전후하여 기념식과 재활체육행사를 열어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재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행사는 구노봉사단 장구동아리의 흥겨운 장구디스코 공연, 예스구미사랑문화예술단 이상근 가수의 축하무대, 시각장애인 김명찬의 오카리나 연주로 식전공연의 막을 열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이종학의 ‘흰지팡이 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흰지팡이 지원금 전달, 대회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장상,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장 표창 및 감사패 등 모범장애인과 유공자에게 수상과 감사패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제일MJF라이온스클럽, 구미가온라이온스클럽, 박비주와 좋은사람들에서 흰지팡이 구입과 훈련을 위한 지원금을, 은화 스님, 강지원
경상북도는 27일 올해 3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디지털, 의료, 에너지, 해양레저관광 등 4개 분야의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서는 디지털메타버스과, 공공의료과, 미래에너지수소과, 해양레저관광과 등 4개 부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전략사업’을 현실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시상은 디지털, 의료, 에너지, 해양레저관광 분야의 전략적 추진과 혁신적 성과를 통해 경북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메타버스과는 ‘2025 경북 국제 인공지능(AI)·메타버스 영상제’와 ‘2026 정션아시아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북도의 디지털 혁신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확산시켰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 인공지능(AI) 솔루션 실증·확산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1억원을 확보하는 등 경북도 디지털 생태계 확장에 크게 이바지했다. 공공의료과는 저출생 극복 핵심 과제인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1시간 내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95억원을 투입해 지역 필수의료기관 62개소를 활용한 진료 망을 완성했다. 또한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
경상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10.27.~11.1.)동안 경주엑스포대공원 APEC 경제전시장에서 도내 농식품의 국제 홍보와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해 ‘경북 케이(K)-푸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북문화재단이 참여해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와 K-푸드 브랜드 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북 케이(K)-푸드’를 주제로 한 홍보관은 전통주·수출 농식품·신선 농산물·가공식품의 4개 존(Zone)으로 구성된다. 전통주 존(Zone)은 안동소주를 비롯한 증류주, 약주, 탁주, 와인을 선보여 경북 주류문화의 품격과 K-주류의 위상을 알리고, 수출농식품 존(Zone)에서는 냉동김밥, 라면, 떡볶이 등 한류 열풍을 이끄는 K-푸드를 중심으로, 도내 수출 유망 농식품의 국제 경쟁력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 신선농산물 존(Zone)은 포도, 사과, 참외 등 경북 대표 프리미엄 과일을 산지 직송으로 전시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 우수성을 강조하며, 가공식품 존(Zone)에서는 쌀가공품, 장류, 인삼제품 등 경북 농산물을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통해 경북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는 지난 25일 낙동강체육공원 제1주차장에서 시민과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안보의식 강화 및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식전 태권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안보강연, 전쟁 장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탈북민 출신 안보 전문 강사의 강연을 통해 분단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전쟁 장비 전시물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읍면동위원회가 참여한 재능기부 부스와 구미대학교·구미경찰서가 함께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어린이 교통안전체험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가 안보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시민 모두가 안보의식을 되새기고 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구미시는 10월 23일 환경부가 주최한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은상(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2024년) 금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환경부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의 운영성과를 종합평가한다. 심사 항목은 △서비스 홍보 실적 △운영성과 △집하장 관리 실태 등으로, 서류와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대형폐가전 683톤(냉장고 4,907대, 세탁기 1,530대, 에어컨 380대, TV 1,806대)을 무상 방문 수거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집하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작업 환경과 위생 관리 수준을 동시에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소형 폐가전 수거함 30대를 행정복지센터 및 공동주택에 설치해 배출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자원재활용 홍보부스’를 운영해 새마을 알뜰벼룩장터, 구미푸드페스티벌 등 시민이 많이 찾는 행사 현장에서 폐가전 배출 방법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구미시는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앞장선 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탁월한 경영 능력과 혁신 활동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찾아 시상할 계획이다. 관내에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로 3년 이상 계속해서 가동하고 있는 기업의 대표는 최고기업인에, 관내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에서 5년 이상 계속하여 근무하고 있는 구미시민인 근로자는 최고근로자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4명으로, 최고기업인 2명(대·중견기업 1명, 중소기업 1명)과 최고근로자 2명(남 1명, 여 1명)을 각각 선정한다. 최종결과는 구미시기업사랑위원회 심사를 통해 11월 말 결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해외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접수는 11월 7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기업지원IT포털 또는 구미시 기업지원과(☎054-480-6134)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구미의 산업을 지탱해온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발굴해 그 노고를 널리 알리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