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문화대학은 지역내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보다 건전한 여가선용과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양, 건강, 문화 등 각종 분야에 걸쳐 배움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2월에 개강하여 12월에 종강식 및 작품 발표회를 가져 왔다. 그동안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현대사회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정신적 건강과 아울러 자신감을 크게 고취하고 있다는 평가 속에 매년 수강과목과 인원을 확대하고 있는 까치문화대학은 금년 18개과목 35개반을 운영한다. 이날은 까치대학 개강식에 앞서 박보생 김천시장 초청 특강을 가져 노인복지 분야의 시책설명과 아울러 시정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특강을“자신도 팔순의 노모를 모시는 사람으로서‘인들에 대한 공경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미덕”이라면서 “젊은이는 어르신들을 진심에서 공경하고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김천의 미래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하했다. 한편 특강과 개강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좀처럼 만날 기회가 없는 김천시장이 직접 이곳을 방문하여 시정에 대한 설명을 함으로서 시정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었다”며“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