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자리사업에는 24명이 신청해 14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11월까지 주 3일 하루 4시간 일을 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관내 배시내 소공원 및 시 경계 꽃밭 등에 배치돼 환경정비와 연도 변 풀 뽑기 등 노인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한편, 일을 하다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산재보험에도 일괄 가입했다. |
이번 일자리사업에는 24명이 신청해 14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11월까지 주 3일 하루 4시간 일을 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관내 배시내 소공원 및 시 경계 꽃밭 등에 배치돼 환경정비와 연도 변 풀 뽑기 등 노인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한편, 일을 하다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산재보험에도 일괄 가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