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부임한 증산면장(김진하)은 "이곳 증산면은 시내와 온도차가 4도 이상으로 차가운 겨울을 보내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하겠으며, 33년 공직 경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면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감사함을 대신하였다. 최병술 씨는 “언제까지 기부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올해 새로 부임한 증산면장(김진하)은 "이곳 증산면은 시내와 온도차가 4도 이상으로 차가운 겨울을 보내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하겠으며, 33년 공직 경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면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감사함을 대신하였다. 최병술 씨는 “언제까지 기부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