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모임회"는 2004년 결성되어 해마다 싯가 55만원 상당의 물품을 시청이나 복지시설 등을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고 사랑의 선물을 전달해 왔다. 그 동안 비록 힘들고 어려운 시가지 청소업무를 수행하면서 자신들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다는게 생각같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작은사랑모임회"는 2004년 결성되어 해마다 싯가 55만원 상당의 물품을 시청이나 복지시설 등을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고 사랑의 선물을 전달해 왔다. 그 동안 비록 힘들고 어려운 시가지 청소업무를 수행하면서 자신들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다는게 생각같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