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연에는 포도아가씨 진(김영빈), 선(오인영), 미(엄현희), 새콤미(오미나)가 출연하여 “올레”라는 노래열창과 함께 특산물아가씨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여 돋보였다는 평이다. 이날 전국최대의 생산량과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김천포도(캠벨, 거봉, 세레단), 김천자두 가공품(자두청, 자두젤리, 자두캔디)과 함께, 김천포도걸스가 떳다라는 플랭카드 등을 준비하여 지역특산물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김천포도아가씨들은 김천포도, 자두에 대한 자랑과 퓨전한복을 입고 발랄한 율동으로 장윤정의 “올레”를 불러 2012년 1. 8일 새해을 맞아 KBS전국노래자랑 “김천”편에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