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부소방서는 8. 10 ~ 9. 7까지 연인원 8,942명, 연차량 984대를 동원하여 연 2,92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 중이며 선수촌 아파트 내 소방CP를 운영하여 선수촌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의 소방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동부소방서 이강동 서장은 “이번 대구육상세계선수권대회는 2전 3기 끝에 유치한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시작에서부터 종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