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미)는 지난 12월 14일(토)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로,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여 진행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지역 주민들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 약 500여명이 방문하여 바자회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다. 특히, 회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미)는 지난 12월 14일(토)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로,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여 진행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지역 주민들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 약 500여명이 방문하여 바자회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다. 특히, 회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