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린 적설량은 8.9㎝로 모래 200㎥, 염화칼슘 4톤이 투입되었으며 금오산 순환도로, 비산우회도로, 인동네거리, 4공단 주변, 국도 59호, 국도 33호선, 금전동 구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눈을 치워 공단 근로자의 출·퇴근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시산하 전 공무원은 10일 아침 7시까지 비상근무 상태에 돌입해 구간별로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이번에 내린 적설량은 8.9㎝로 모래 200㎥, 염화칼슘 4톤이 투입되었으며 금오산 순환도로, 비산우회도로, 인동네거리, 4공단 주변, 국도 59호, 국도 33호선, 금전동 구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눈을 치워 공단 근로자의 출·퇴근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시산하 전 공무원은 10일 아침 7시까지 비상근무 상태에 돌입해 구간별로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