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턱이 빤 얼굴

  • 등록 2017.01.19 1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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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3) 턱이 빤 얼굴(反三角形眼)

 

이마 부분인 상정(上停)을 지나 턱으로 내려 올수록 점점 좁아져서 턱이 뵤죽하여 하정(下停)이 빈약하다. 귀는 일어나 있고 입이 작은 편이다. 얼굴이 얄팍하고 몸집이 훌쭉하여 머리털은 부드럽게 생겼다. 돌려져 있는 삼각형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모양새이다.

지능이 뛰어나 어릴적에 귀여움을 받고 일찍 성공하는 상이다. 취미가 고상하여 정서적이고 내향적인 성격이라서 학자, 교육자, 문학가, 예술가로 성공할 수 있다. 직업은 육체적인 활동은 맞지 않고 머리를 굴리는 일에 능력을 발휘한다. 몸은 약해 모이지만 보기보다는 강건한 체질이다. 실천력이 부족하고 도량이 넓지 못하여 활동 범위가 좁아 고립하기 쉽다. 너무 일찍 순조로운 출세 거도로 달리다 보니 자칫 자기 도취에 빠져 오만하기 쉬우며 돈이 모아지지 않아 재산증식은 어렵다. 중년 이후의 운세가 하락하기 시작하여 만년으로 갈수록 더욱 나빠진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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