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이마가 빤 얼굴

  • 등록 2017.01.13 20:30:59
크게보기

 

 

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2) 이마가 빤 얼굴(三角形顔)

 

이마 부분인 상정(上停)은 좁고 턱으로 내려 갈수록 점점 넓어져 하정(下停)

이 발달해 있다. 턱과 입은 넓적하고 귀와 몸집도 위보다는 아랫부분dfl ej 발달해 있다. 삼각형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모양새다. 운기는 지혜는 모자라지만 용기와 친절을 바탕으로 하여 난관을 극복하고 끈기 있게 일을 추진하여 행운을 찾아 나아가는 상이다. 초년운이 나빠서 충분한 교육도 받기 힘들지만 중년 이후에는 운이 열리기 시작하여 말년으로 접어 들수록 차츰 좋아진다. 지능과 연구심이 부족하여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경험이나 체험으로 체득한 지식에 의존하기 때문에 경영하는 일이 경제적이지 않고 매끄럽지 못하다. 직업은 봉급생활이 적합하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