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네모진 얼굴 (方形顔)

  • 등록 2016.12.29 1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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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0) 네모진 얼굴(方形顔)

 

머리통 양 옆과 하악골 뒤쪽이 발달되어 있으며 입과 턱이 넓적하고 코가 뚜렷하며 딱 벌어진 몸집이다. 얼굴에 살이 적당하게 쪄 있으면서 사각형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모양새이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이어서 모든 일을 옮기려드는 스스로 운을 개척해 나가는 상이다. 직업은 사업가, 정치가, 종교가, 군인 등 활동이 활발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다.

30- 50대까지 인생으로서는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의 운수가 좋아서 재산도 많이 모으고 지위와 건강이 튼튼하여 안락한 생활을 한다. 남을 배려 하지 못하고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기 쉬워서 독재적이다. 60대 이후의 운은 어느날 겁자기 약해질 수 있다. 여성은 남자 이상으로 활동하려는 마음 때문에 부부생활이 편하지 못하다. 사회적으로 남다른 활동을 하는 소위 여장부의 상이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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