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빈상(貧相) <10>

  • 등록 2016.11.24 13: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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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0) 빈상(貧相)

 

항상 가난에 쪼들려 살아간다. 이마가 좁고 어지러우면서 뾰죽하고 볼품이 없는 코가 콧구멍만 크고 볼은 여위고 턱이 약하고. 귀가 작고 바라지며 눈썹은 약한 모양새다. 수입 보다 지출이 많아 돈이 모아지지 않으며 좋은 직장이라기보다 그럭저럭 현장에서 노동일을 하며 살아간다. 배우자 운도 나쁘다. 특히 여자는 과부로 살아간다. 기술직이나 막노동으로 하루 하루 벌어서 살아가야지 큰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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