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악상(惡相)

  • 등록 2016.11.17 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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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8) 악상(惡相)

 

걸핏하면 주먹을 날릴 듯한 험상궂은 인상으로 남에게 혐오감을 준다. 눈에는 독기가 서려 있고 아래로 처진 눈(三部三白眼)이며 콧대가 굽어 귀와 눈썹뼈와 광대뼈가 높고 입술이 검푸르며 귀밑 수염이 돋아있는 모양새다. 생각이 단순하여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찮은 일에도 반항심을 일으키고 고약스럽고 천박한 인품으로 미련한 상이다. 야성적인 기질을 발산하는 직업인 도축업이나 고기잡이로 살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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