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5)

  • 등록 2016.10.27 19:49:57
크게보기

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5) 완상(琓相)

 

검소하고 소박하면서 기골이 모질게 생겨서 완고하고 보수적인 냄세가 풍긴다. 장구머리에 콧대가 찌그러져 있으며, 광대뼈와 눈썹자리가 튀어나와 있어서 의지가 매우 강해 보이는 모양새다. 재능도 있고 정직한 성품이지만 사치스러움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가정에서는 독선적이며 급변하는 사회 현실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며 새것 보다는 옛것을 지킨다. 직업은 미술가, 서예가, 특수한 기능 등의 분야에서 만족을 갖고 살아간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