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4)

  • 등록 2016.10.25 1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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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4) 후상(厚相)

 

유연스럽고 포용력이 있으며 성품이 너그러워 보인다. 눈썹의 끝이 터벅하게 내려져 있으며 눈에는 인자함이 깃들어 있고, 코와 귀가 풍만하며 입이 듬직하게 생겼다. 이마도 넓고 얼굴에 살집이 좋으며 볼이 풍부하고 깨끗한 모양새다. 모든 일을 덕으로 다스리려는 아량이 넓은 포근한 성품의 소유자다. 직업은 학자, 종교인, 사회사업가 등으로 활약하여 자기 영역을 잘 지켜나간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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