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3)

  • 등록 2016.10.24 1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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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3) 위상(威相)

 

보기에도 위엄을 갖춘 당당한 풍모를 나카내면서 인자한 마음씨가 숨겨져 있는 것이 엿보이는 모양새다. 눈과 눈썹이 치켜 올라가 있고 눈에서 광태가 나며 코나 귀가 무게 있게 생겼다. 산근(山根 : 눈썹과 눈썹사이)이 콧마루가 힘찬 모양을 하고 있다. 정의감과 참을성이 강하고 명랑한 성격이다. 신중하고 의연하며 통솔력이 뛰어나다. 직업은 군인, 정치인, 사회단체장 등올 나가면 성공할 수 있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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