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올해 마지막 ‘정오의 음악회’ 세계 전통오케스트라 ‘평화’ 지휘자 이춘승과 함께한다.

국립극장 올해 마지막 ‘정오의 음악회’
세계 전통오케스트라 ‘평화’ 지휘자 이춘승과 함께한다.

2019.10.30 23:15:52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T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송희(안성)|편집인 : 이서온| 청소년 보호책임자:김창섭|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