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국민과 시대 정신이 요구하는 것은 분권형 개헌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87 헌법, 시대변화에 따라 소명 다해
분권과 소통 · 통합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분권형 개헌 실현시켜야
분권형 개헌으로 국가 운영의 틀 바꾸고, 중앙-지방의 역할 재설정

2017.01.18 17: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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