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 한국의 정(情) 심고 왔어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강영호 사진작가와 김경란 아나운서
내전의 상처 남아 있는 킬리노치 지역 아이들의 마음 어루만져

2012.04.02 09: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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