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왜관우체국과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문화캠페인 등 산림보호활동과 국민의 숲을 통한 숲가꾸기 활동 등 산림자원 보호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산불예방 및 산림자원보호에 우체국 창구 직원, 집배원 등 우체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되어 산불예방에 기여하게 될것으로 기대하며 우체국 직원들이 나무심기, 숲가꾸기 활동을 할수있도록 국민의 숲을 제공하게 되어 상호 협력체게를 유지하게 된다. 특히 현장을 자주 왕래하는 우체국 집배원들의 산불예방 활동의 효과와 조기발견으로 인한 산림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예상되며 집배원들이 현장홍보활동 필요한 홍보물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관계관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