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오늘의 안부, 안녕하신가영」 북콘서트 개최

  • 등록 2026.04.24 2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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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봄밤, 노래 한 줄에 우리 같이 머물다 가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오는 5월 15일(금) 오후 6시 30분, 도서관 옥상 야외무대에서 대담한 만남 북콘서트 「오늘의 안부, 안녕하신가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에세이『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의 저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안녕하신가영의 북콘서트로, 따뜻한 봄밤에 어울리는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 인문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오늘의 안부」는 책 속 이야기와 라이브 음악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저자의 글과 노래를 통해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오늘의 봄밤, 노래 한 줄에 우리 같이 머물다 가요”라는 메시지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2026 대담한 만남, 첫 만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 신청은 4월 29일(수)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054-450-7024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혜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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