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대학 입시설명회, 구미에서 열린다!

  • 등록 2026.04.24 2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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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토) 오후 2시, 새마을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 개최
이국희·김진석 등 EBS 유명 강사, 대입 입시 전략 등 강의
구자근 의원, 교육부와 EBS와 협의 통해 신속한 유치 이끌 내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기대”

EBS 주최 ‘2026 대학 입시설명회’가 구미에서 개최된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은 오는 4월 25일(토) 오후 2시, 새마을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EBS-구미교육지원청 대학 입시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EBS 대표 강사진이 참여해 수능 수학 학습전략과 2027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을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구미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EBS 수학 대표강사 이국희 강사가 수학 과목 학습법을 50분간 강의하고, 입시·면접 분야 대표강사 김진석 강사가 ‘대입 이해 및 성공 전략’을 주제로 70분간 핵심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EBS 입시설명회는 전국적으로 연간 약 30회에 불과해 수도권에 집중된 입시정보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로 꼽힌다.

 

이번 구미 개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반기 중 신속히 유치된 것으로,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학생들이 겪어온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폭넓은 진로·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설명회는 구자근 국회의원이 교육부 및 EBS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직접 설득해 성사된 것으로, 지역 학부모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양질의 입시정보와 교육 환경에 대한 필요성을 체감하고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최신 입시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 비해 입시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 현실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교육 정보와 입시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구자근 의원은 “국내 최대 공신력을 가진 EBS의 입시설명회가 구미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구미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안성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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