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긴급기자회견문

  • 등록 2026.04.24 2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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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김장호입니다.

 

바쁘신 중에 찾아주신 기자 여러분께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게 된 이유는 공정하고 축제 분위기 속에서 구미발전에 대해 비전과 정책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할 선거문화가
최근 임명배 후보의 비방이 도를 넘어 서며, 구미시민들에게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고 국민의힘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서입니다.

 

국민의힘에서 통상적으로 단수추천은 특정 후보의 경쟁력이 뚜렷하거나, 상대 후보가 기준에 미달할 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즉 단수공천은 국민의힘의 공천 기준에 따른 절차적 결정입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번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구미 뿐 만아니라 김천, 경산, 울릉, 고령에서도 현역 시장, 군수를 단수추천의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저에 대한 단수추천은 경북도당의 여론조사 등을 토대로 인지도, 조직력, 정치적 기반, 성과 등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임 후보는 구미가 고향도 아니고 인지도도 없고 학연도 없으며 더욱이 구미에 온지 이제 2달 조금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들리는 후문에 의하면 임 후보와 저의 사전 여론조사에 대해서는 압도적이고 현격한 격차가 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면에서의 압도적인 차이에 따른 경북도 공관위 결정에 대해 임 후보측은 SNS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밀실 공천’, ‘민주주의 훼손’,‘당규 위반’ 등을 주장하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관위의 결정에 어떠한 단서도 없이 생트집을 잡으며 내부총질을 일삼고 있습니다.

 

임 후보측은 최근 저에 대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여러 가지 허위사실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저자거리에 떠도는 낭설 수준의 얘기들에서 저를 언급하며 중상모략, 허위사실 유포로 까지 확대 재생산 시키고 있습니다.

 

첫째로, 공관위 기준과 감점제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호도한 점.

둘째로, 최근 저의 네이버 블로그 상위 랭크에 대해 돈을 주고 홍보했다는 점.

셋째로, SNS에 사토와 관련하여 아무런 근거 없이 구미시장을 직접 표시하며 관련 있는 것처럼 한 점.

넷째,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액에 대해 포항과 구미를 비교하며 5분의1 차이가 있는 것처럼 부풀려 사실과 다르게 호도한 점.

등 아무런 확인과 증거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구미시 선거문화를 점점 혼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김장호 저 개인에 대한 공격이기 때문에 그리고 같은 당 소속 이기 때문에 참아 왔습니다.

 

하지만 임 후보 측은 그나마 안정 되어가는 구미의 선거 문화를 혼탁하게 만들고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할 구미시민의 권리를 침범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을 넘어서 구미시 국민의힘에 대한 이미지 훼손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쳐서 우리 지역의 국민의힘 시의원 도의원 출마자들에게도 명백히 악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불법의 잘못된 행태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저는 국민의힘 소속 현직 시장으로서, 구미시민들과 국민의힘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이 자리에서 강력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임명배 후보에 대해 앞에서 언급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오늘 오후에 선관위 고발, 경찰서 고소 등을 시작으로 모든 법적수단으로 대응 하겠습니다.

 

또 이러한 행태에 대해서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윤리위제소 등 강력히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관위에서 실시한 저와 임 후보와 실시의 사전 여론조사를 공개 할 것을 강력히 촉구 합니다.

 

요즘 국민의힘이 전국적으로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미시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닙니다. 보수 재건을 위한 싸움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박정희 정신을 지켜내는, 대구 경북의 보수의 심장을 지켜내는 싸움입니다.

 

이제 똘똘 뭉쳐 보수의 심장 구미에서 내부 분열과 갈등을 없애고,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야 할 때입니다.

 

민주당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할 때 구미에 연고도 없이 뜬금없이 와서는 허위사실 등으로 선거 문화를 혼탁하게 하고 내부총질 해대는 것은 구미시민들을 우롱하고 우습게 보는 행태입니다.

 

이것은 더욱이 해당행위를 넘어서 저를 비롯한 구미시민과 같은 당 소속으로 국민의힘에 대한 명백한 공격으로 간주된다고 생각 됩니다.
임명배 후보는 이에 대해 구미시민들과 국민의힘에 즉각 사죄하기 바랍니다.

 

이런 혼탁한 선거문화를 더 이상 보수의 심장 구미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고 41만 구미시민들에게 강력히 주장합니다.

 

2026년 4월 24일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드림

김창섭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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