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 확산해야”

  • 등록 2026.04.11 18: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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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4월 10일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는' 구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유기동물의 보호에서 입양, 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 기관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230여 개 지자체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가 반려동물산업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며 “구미대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와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반려동물 관리·보호·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입양센터 관리, 시민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이나 공간이 제한적이다”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실내`외 놀이터를 포함한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조성해 동물 보호 및 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소중한 가족 구성원이자 동반자”라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7%↑)을 달성하며‘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김창섭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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