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거북상(龜相)

  • 등록 2017.02.27 17: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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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34) 거북상(龜相)

 

이마가 반반하면서 모나게 넓으며 목이 짧고 굵으며 눈썹뼈가 약간 솟아 있고 눈에 상꺼풀이 위 아래로 져 있으면서 눈 주위가 거므스름하다. 등허리가 굽은 듯하여 마치 거북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여 불굴의 의지가 엿보이는 모양새이다.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으며 도량이 넓고 침착한 성품이다. 주관을 굽히지 않고 하나하나 모아서 열심히 살아가므로 재물을 모으고 산다.

장수하지만 만년에는 고독할 수 있다. 통솔력이 있고 의연하므로 정치인으로 성공할 수 있는 상으로 오행으로는 수()에 해당되는 곳이 알맞으며 물괴 관계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길()하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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