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월 3일(목)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29명, 해외감염 6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80명, 포항 173명, 경산 120명, 김천 83명, 경주 79명, 칠곡 58명, 안동 51명, 영주 30명, 영천 24명, 상주 22명, 예천 19명, 군위 15명, 울진 15명, 봉화 13명, 문경 11명, 성주 10명, 청송 10명, 청도 9명, 고령 6명, 의성 3명, 영덕 3명, 영양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59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56.0명이며, 현재 481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오미크론이 확고한 우세종이 됨에 따라 변이관련 집계는 금일부터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