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구미도 KTX-이음 시대?!”

중부내륙선 ‘문경~상주~김천’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철도사업을 통한 지역 간 교류 활성화 예상

2022.11.30 21:40:56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