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완품 둘러보며 옛 정취 느껴보세요’

과거로 가는 시간 여행의 보고(寶庫).…이조방(李朝房)
논산출신 성휘용씨 발품팔아 모은 ‘땀의 결실’

2008.04.12 00:47:42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