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1년 365일 24시간 멈추지 않는 소아·분만 의료체계 확립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1년간 445명의 새 생명 품었다!”
개소 1년간 221명 입원, 응급분만 103건을 포함해 445건 분만
올해 병상 6→8개로 확대, 간호사 7→10명 증원해 치료 역량 높여

2025.03.19 0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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