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방심위에 지역비하 및 명예훼손성 콘텐츠 규제 및 처벌 강화 요청

경북도 대변인,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비하 문제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

2024.08.16 21: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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